나로호, 10월 26일에서 31일 사이 3차 발사 추진 예정

- 향후 기상상황 등에 의해 최종 발사일‧발사시간 결정 -


교과부는 9월 11일 「나로호 3차 발사 관리위원회」를 개최하여 나로호 3차 발사를 위한 기술적인 발사 준비상황최적의 발사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2012년 10월 26일에서 31일 사이에 나로호 3차 발사를 추진하기로 결정하였고, 이를 관련 국제기구에 통보할 계획입니다.



최종 발사일과 발사시간은 향후 기상상황 등을 고려하여 결정될 것이며, 관련 국제기구에 통보하는 문서에는 관례상 발사예정일을 발사 가능기간의 첫 번째 날인 10월 26일로 설정하고, 발사예비일을 10월 27일에서 10월 31일로 설정할 것입니다.


그러나 향후 기상조건 등에 따라 실제 발사가 발사예정일과 발사예비일 기간 내에 추진되지 못할 가능성도 존재한다는 점을 언급하며, 체적인 발사시간은 발사 당일 기상상황, 우주환경상황(태양활동 정도, 태양방사선 수준 등)을 고려한 시간을 발사 당일 최종적으로 확정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결정된 사예정일과 예비일, 발사시간대는 분리된 페어링과 1단의 예상 낙하시간, 낙하구역 정보 등과 함께 항공기와 선박의 안전 운항을 위하여 국제 기구(국제민간항공기구(ICAO)와 국제해사기구(IMO) 등)와 관련국에 통보될 예정입니다.


현재 한‧러 양국 연구진은 발사 성공 가능성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여 엄격한 점검을 통해 기술적인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으며, 나로호 발사체에 대해서는 1단 성능 점검, 상단 조립 및 성능 점검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작업이 완료되면 발사체 총조립 작업이 착수될 예정입니다.


나로우주센터 발사대에 대해서는 8월말 관제설비, 추진제공급설비 및 지상기계설비에 대한 성능점검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앞으로 체와의 연계시험 등을 수행한 후 발사에 임박해 발사운용모드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또한, 나로과학위성에 대해서는 발사체와의 기계‧전기 접속 시험, 지상국 운용 시험, 배터리 점검 및 충전 등의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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