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명 : 2012 대구과학축전 (Daegu Science Festival)

주   제 : 지역사회와 과학의 융합

일   시 : 2012.9.15(토)~16(일) / 2일간 (10:00 ~ 17:00)

장   소 : 대구 EXCO 신관 1홀 / 오디토리움

주   최 : 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

주   관 : (주)엑스코, (사)대구경북여성과학기술인회, DGIST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과학을 사랑하는 아이들의 열정은 매우 뜨겁웠답니다!

그 열기를 어디서 느꼈냐고요? 

지난 주말 15일~16일, 단 이틀간 펼쳐진 대구 엑스코에서 

그 뜨거운 열기를 직접 느끼고 왔는데요~ ^^

‘2012 대구 과학축전’ 그 생생한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2 대구과학축전 부스 배치도는 위와 같습니다.

연두색 부스들로 구성된 과학 싹 잔치관은 2012 대구과학싹잔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50개의 중고등학교에서 학생들과 선생님이 함께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발명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됩니다.


주황색 부스들이 구성된 과학체험관에서는 다양한 기관의 과학 선생님들께서

아이들과 함께 만들고 설명해주시는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분홍색, 하늘색으로 되어있는 과학 특별관에서는

대경환경보전협회, 대구기상대, 플로우수학, 한국교통대학교, 

대구지방경찰청, YSC에서 주관하는 과학교실이 진행됩니다.

 


과학 싹 잔치관에서는 50개의 초,중,고등학교의 부스에서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컵케익 비누 만들기, 구멍 송송 슬러시, 나만의 암석만들기, 

휴대용 접이식 쌍안경 만들기, 요술공 만들기, 종이컵 현미경 만들기 등 

생활 속에서 흔하게 구할 수 있는 물건들로 

과학도구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쉽고 재미있게 과학원리도 알게되는 1석2조의 역할을 담당합니다.


특히 주말 가족단위의 방문객들에게 재미있는 체험과 함게 

신기하고 놀라운 과학의 세계를 느끼게 해주었는데요.

특히, 각 학교의 학생들이 프로그램 진행 도우미가 되어

아이들에게 직접 설명해주고 함께 만들어나가는 모습을 보니,

도우미로 참여한 각 학교 학생들에게도 흔치 않은 좋은 경험을 하게 된 것이지요! ^^

 


과학체험관에서는 저학년을 위한 프로그램과 

고학년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보다 더 심오한 과학 체험 후 어떤 과학원리가 활용되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자석의 힘에 대해 알아보는 달려라! 쥐돌이, 산성과 염기성을 이용한 변해라! 요술꽃,

플라스틱 종류 중 하나인 LDPE를 이용한 펄러비즈 악세사리 만들기, 

드라이아이스를 이용한 얼음과자 만들기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이론들을 도입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각 부스에 올망졸망 모여 선생님의 설명을 열심히 듣고,

고사리손으로 집중하여 하나 하나 만드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우리나라 과학의 미래가 참 밝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답니다!^^



과학기부관에서는 STEAM으로 보는 세포의 세계, 나노금 만들기 실험 등 기초과학 외에도

몰입도가 최고로 좋았던 청소년기 스트레스 행동 실험(의학)과 

내가 만든 스마트폰 앱 개발 체험(공학) 등

순수과학이 아니어도 최근 학생들에게 관심도가 높은 스마트폰, 스트레스 등을 

이용한 다양한 체험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마지막 과학특별관에는 대경환경보전협회의 푸름이 이동환경교실, 

대구기상대의 기상체험교실, 플로우수학의 수학체험교육관, 

한국교통대학교의 이동과학교실, 대구지방경찰청의 과학수사버스, 

YSC의 로봇경진대회가 펼쳐집니다!

 

평소에 보기 어려웠던 다양한 과학시설을 직접 사용해보고 

만져보고 설명을 들어보며 자신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곳이지요.



기자도 직접 과학수사버스를 이용해 보았는데 TV에서만 보던 시설들이 전시되어 있고

사용해 보면서 설명을 들으니 

TV로 볼땐 몰랐던 과학수사의 다양한 모습을 알 수 있었답니다!


 

로봇경진대회는 사전 홈페이지 접수를 받아 참가자를 모집하고, 초·중·고등부로 나누어

로봇 장애물 경기, 서바이벌 로봇 장애물 경기, 휴머노이드 로봇 댄싱, 휴머노이드 로봇 경투기, 휴머노이드 로봇 축구

5개의 종목에서 선의의 경진대회를 펼치게 됩니다.


 

한국교통대학교 이동과학교실에서는 전자파, 착시, 진자운동 등 교과서에서 봤던

다양한 원리들을 이용한 도구들을 진열하여 직접 실험해보고 체험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학업증진으로 바빴을텐데도 많은 초,중,고등학생들이 대구엑스코를 방문하여

과학 축전에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원리를 이론적으로만 이해시키지 않고 모든 프로그램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형태로 되어 있어

누가봐도 참여하고 싶고 재미있게 느껴지는 2012 대구과학축전!

 

비록 짧은 기간동안 진행된 것은 다소 아쉬웠지만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켜주는 소중한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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