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교육포럼 사전행사인 

‘한국교육학회 국제학술대회’ 개최

 

 

2015 세계교육포럼이 지난 19일부터 시작됐습니다.

포럼 첫날인 19일 사전행사로 ‘한국교육학회 국제학술대회’가 열렸는데요. 


‘사회·경제발전에 있어서의 교육의 역할’이란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세계 교육의 발전을 위해 지속돼야 할 학술적 고민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한국교육학회


6.25 전쟁 중이었던 1953년 4월 4일 피난지 부산에서 창립된 이래 교육학자와 교육관련 연구자들의 학문적 논의의 장으로서 한국교육학과 교육발전에 크게 기여한 곳입니다. 또 한국교육심리학회와 한국교육과정학회, 한국교육행정학회 등 24개의 분과학회와 함께 교육 관련 주제들에 대한 연구와 토론, 정책 대안 제시 활동 등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국교육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는 어떤 논의들이 오갔는지 궁금한 분들이 계실 텐데요.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한국교육학회 국제학술대회의 주요 발표자 및 발표 내용

 

▶기조강연

한국교육학회 회장인 서울대학교 진동섭 교수가 ‘교육과 국가 사회 발전의 축소판:  한국에서 국제 공동체까지(Microcosm of Global Education and Development)’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 교육이 가진 주요 특성을 살펴보고, 세계 교육의 발전을 위해 한국 및 국제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를 제안했어요. 


▶주제발표

영국의 Andy Green 교수(UCL Institute of Education)가 ‘교육, 사회통합, 발전(Education, Social Cohesion and Development)’이라는 주제로 교육이 국가발전과 사회통합에 기여하기 위한 조건을 분석하고, 교육격차 및 사회적 격차 해소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세종대 임천순 교수는 ‘사회정책의 딜레마에 대한 재검토(Education in transitional Korea: Re-examining Social Policy Dilemma)’라는 주제로 교육과 관련된 사회적 갈등 및 정책 수립의 딜레마 상황을 분석하고, 향후 우리교육이 해결해야 할 과제와 해결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이 외에도 싱가포르의 Saravanan Gophinathan 교수, 미국 David Lee Grossman 교수(East-West Center Honolulu), 홍콩의 Wing On Lee 교수 (Vice-President, The Open University of Hong Kong) 등이 교육과 사회발전의 관계 및 미래 사회를 위한 교육의 역할 등을 주제로 발표했답니다.


▶패널토론

기조강연과 다섯 차례의 주제 발표 이후, 임천순 교수(세종대)의 진행으로 미국 Joy R. Hughes 교수(Interim President and Provost George Mason University Korea), 임현진 교수(서울대), 스웨덴 Tomas Kroksmark (Jonkoping University), 유성상 교수(서울대), 기조강연자 및 주제발표자 등이 참가하는 패널 토론이 이어졌는데요. 패널 토론에서는 ‘사회․경제적 발전에 있어서의 교육의 역할’에 대한 참가자들의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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