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에 

이공계 분야 인재 양성 및 새마을 운동 경험 전수


 

 

 

지난 20일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인천 송도에서  ‘2015 세계교육포럼’에 참석한 로자 오툰바예바 전(前) 대통령 (Roza Otunbayeva)과 양자 면담을 했습니다. 이날 면담을 통해 우리나라의 우수한 교육 경험을 키르기스스탄에 전수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오툰바예바 전 대통령은 키르기스스탄에 광산, 에너지, 환경보호, 정보통신 등 분야 이공계 대학 설립 지원을 요청했고요. 황 부총리는 경제발전을 위한 이공계 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공감하며, 한국의 대학 교수 파견 등 교육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오툰바예바 전 대통령은 키르기스스탄 내 한국어를 배우는 학교가 27개에 이르며, 한국 문화와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가고 있음을 설명했는데요. 특히 한국의 발전이 교육을 통해 이루어졌음을 금번 포럼을 통해 다시 한 번 확인하였다고 강조하며, 한국의 새마을 운동과 유아교육, 교사양성 시스템에 각별히 관심을 보였습니다. 또 향후 양국 간 적극적인 교육협력을 강력히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황우여 부총리는 세계교육포럼에 참석한 오툰바예바 전 대통령의 내한에 감사를 표하고, 세계교육포럼을 계기로 키르기스스탄과의 협력이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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