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한국 사례가 

교육정책에 방향이 돼

황우여 부총리는 5월 20일 오후 세시 반에 세계교육포럼에 참석한 캄보디아 항 추온 나론 (Hang Chuon Naron) 교육청소년체육부장관을 만나 양국 간 교육 분야 협력을 확인하고 향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황부총리와 캄보디아 장관은 국가 발전을 위한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교사와 학생들의 인적 교류 확대에 노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황부총리는 작년 12월에 체결한 교육협력 업무협약(MOU)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교육자와 학생 교류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양국의 교육협력을 확대해 갈 것을 제안했습니다.


항 캄보디아장관은 현재 캄보디아가 교사 양성과 교육 환경 조성 등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한국의 교육 경험과 사례를 가장 참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황부총리는 “한국 전쟁 이후 교육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한국의 발전을 이끌었다”고 강조하면서, 캄보디아의 정책 방향에 대해 공감을 표했습니다.

아울러, 황부총리는 새마을 운동(새마을 대학설립)과 양국 간 개발협력 확대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밝힌 캄보디아 훈센 총리에 감사를 표하고, 양국 협력을 확대하자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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