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마을 학생들에게 꿈을

심어준 김정호 선생님



※ 이달의 스승이란?

교육부는 스승 존경 풍토 조성과 교원 사기 진작을 위해 학교 현장에서 오랜 기간 묵묵히 교육에 임하고, 제자들에게 존경 받는 퇴직 선생님의 미담사례를 매 월 발굴해 모든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알리고 있습니다. 



7월 이달의 스승은 김정호 선생님입니다.

 

김정호 선생님은 지난 35년 간 경상북도의 울릉중, 영해여중, 대흥중학교 등에 근무하면서 열정과 헌신을 다해 학생들을 가르쳐 왔는데요. 많은 제자들이 선생님을 ‘꿈과 희망을 응원해 주신 분’, ‘희망과 용기를 심어 주시며 격려해 주신 분’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특히 어려운 환경으로 배움의 길이 막막했던 50여 명의 학생들에게 17년 간 장학금을 만들어 주셨고,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담은 ‘자성 예언록’을 「20년의 약속」이라는 책으로 펴내며 섬마을 학생들의 꿈을 소중히 간직해 주신 분이에요.  


이야기를 들으니 어떤 선생님인지 점점 궁금해지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7월의 스승, 김정호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 과거와 현재를 잇는 46개의 꿈, ‘20년 후 자성 예언록’


김정호 선생님이 직접 집필하고 출판한 [20년의 약속] 에는 20년 전 수업시간에 자신의 꿈을 기록했던 울릉중학교 3학년 2반의 학생들의 ‘20년 후 자성 예언록’ 46개의 꿈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전자공학 박사의 꿈을 꾸었던 반장 박현동 학생은 왜관 성바오로 수도원의 신부로 변했고, 사랑받는 아내의 본분을 다할 것이라던 김정숙 씨는 행복한 가정을 이루었다는 감회도 함께 담겨 있습니다. 


김정호 선생님은 “혹시라도 제자들이 꿈을 잃고 방황할까 봐 어린 시절의 꿈을 예언록으로 삼아 자주 되새기게 했다.”라고 말하며 “학생들 덕분에 행복하고 보람있는 삶을 살았다.”라고 제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07-01(수) 보도자료(7월의 스승 선정. 발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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