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 잡스가 남긴 " 사랑하는 사람을 찾듯 사랑하는 일을 찾아라!" 라는 말처럼, 교육부는 대입 입시 진학뿐만 아니라 특성화고, 마이스터고에서 미래의 꿈나무인 학생들이 꿈을 찾고 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학생들이 무조건 진학하기보다는 적성과 흥미를 고려해 좋은 일자리에 먼저 취업하고 더 공부하고 싶을 때 대학을 진학하는 선취업, 후진학 문화라는 긍정의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일명 매력적인 직업계고 육성(MAGIC) 사업은 학교의 체질 개선과 근본적인 혁신을 통해, 가고 싶은 직업계고를 육성하는 사업입니다매직(MAGIC)사업은 학교가 자체 특성과 여건을 고려하여 스스로 구상한 매직 프로그램의 운영을 지원합니다. 또한 학교는 필수사업과 함께, 학교별 여건 및 특성에 따라 5가지 사업을 선택 조합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MAGIC) 사업은 학교 교원 및 관리자에게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연수 및 컨설팅을 제공하여 학교 혁신을 유도합니다. 2017, 전국 150개 직업계고등학교가 매직학교로 선정되어 운영 중에 있습니다. 매직학교에서는 전 교직원이 함께 행복한 교육 환경 조성 및 특화된 직업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특색 있는 학교 발전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또한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포털 www.hifive.go.kr에서 매력적인 직업계고 육성사업의 구체적인 지원 내용과 추진 경과, 선정학교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꿈을 찾는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의 매직(MAGIC)사업은 스타트업의 생태계와 비슷합니다. 여기 대학교 졸업을 마친 서유진양을 통해 좋아하는 일이 얼마나 인생에 중요하고 자신도 행복하기 위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어 어떤 스타트업을 준비하는지 이야기를 들어봅시다.

 

크리에이터를 위한 포트폴리오 기반 인력매칭 서비스

  요즘에는 대학생들에게도 스타트업은 붐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스타트업 시장이 대기업을 앞지르는 유니콘 기업이 되어 다양한 서비스와 상품들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올해 26세인 서유진양은 건축공학과을 전공하고 디자이너에 관심이 생겨 디자이너 프리랜서/ 로고디자인/ 브랜딩작업 /편집디자인 /웹디자인 일을 하다 우연히 지원한 창업경진대회 공모전 수상을 계기로 스타트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굳이 개인사업자가 아니어도 프리랜서로 스스로 기회를 창출해나가는 것에 매력을 느껴, 작년 4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운영하는  ICCE스쿨의 스타트업 교육을 모두 이수한 후 머릿속으로 만 간직하고 있던 "크리에이터를 위한 포트폴리오 기반 인력매칭 서비스"를 기획하게 됩니다.

 

 

 

 

 유진양은 스스로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가던 중, 크리에이터 영역은 이력서보다 포트폴리오가 90%을 차지하는데 실제 구인구직을 구할 때 이력서에 필터링 되어 이력보다 강한 경력의 포트폴리오가 사장되는 사각지대를 보고 포트폴리오가 하나씩만 가지고 있는데 활용도에 따라서 다양화될 수 있다는 점, 다양화된 포트폴리오가 필요하기도 하고 관리해주는 시스템이 없다는 점그리고 구인구직과 직결되는 문제를 해결해주고자 포트폴리오 관리 시스템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시간 낭비도 절약해줄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작년 2017 11월에 창업진흥원에서 진행하는 창업인턴제에 응시하여 최종 선발되었습니다.

  현재 2018 4월 창업인턴제 선발해서 15개 팀 (2017,2016년 인턴제선발) 중국 심천으로  중국 스타트업투자자 앞에서 IR발표를 하게 되었습니다. 서유진양은 아이템으로 중국 심천을 가보니 중국 시장이 매우 크구나 나는 그동안 우물 안의 개구리였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4 5일 동안  중국전자박람회(site) 및 인력매칭 시장조사를 하며 심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여러 군데를 돌아다녀 물어보고 인력매칭 플랫폼을 운영하는 액셀러레이터 중국 시장에 한국 플랫폼 진출 어렵지만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업인턴제는  2017 11 ~ 2018 11월 협의기간 안에 팀 빌딩을 꾸리고 사업비를 받아 아이템을 개발하고 수익창출에 노력하면 됩니다서유진양도 처음에는 팀 빌딩 어려움이 있었으나  좋은 개발자, 디자이너 팀원을 만나 새 팀을 꾸리고 실적 쌓기 위해 대학교 위주의 영업실적을 쌓고 있습니다. 보통 포트폴리오 컨설팅을 해주고 이제 개발에 박차 9월 중에 "크리에이터를 위한 포트폴리오 기반 인력매칭 서비스" 런칭할 예정이라 합니다. 서유진양은 특성화고나 마이스터고로 진학하여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10대 때 시작하는 청소년들에게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행복에 기준에는 즐거움이 가장 큰 척도라고 생각을 하는데 행복하기 위해서는 즐거운 일이 했으면 좋겠어요."라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서유진양을 취재하면서 대학생들도 취업보다는 자신의 일을 하기 위해 이렇게 발 빠르게 정부 지원금을 포착하여 자신의 일을 하고자 팀 빌딩을 하고 중국 심천까지 나아가 중국 투자자들에게 멋지게 자신의 아이템을 발표를 하고 온 대학교 졸업생들을 보며, 청소년기에 있는 중고등학생들도 모든 학업의 끝은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하기 위해 공부하는 것임을 잊지 말고 사춘기 때 본인의 꿈이 무엇인지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이 기사를 통해 곰곰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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