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한 번쯤 발명가를 꿈꿔본 적 있지 않나요?"


  창업과 발명은 특히 10대 학생들에게 있어 매우 흥미로운 주제입니다. 누구나 한 번쯤 관심 가지고 꿈꿀 수 있지만 창업의 경우 막상 학생이라는 신분으로 인해 어려움이 따르기도 합니다. 발명 역시 고학년이 될수록 학업 때문에 아이디어를 충분히 고민하기 쉽지 않습니다. 최근 교육부는 이러한 학생들의 고민을 해소하고 나아가 그들이 꿈을 찾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학생들이 직접 창업을 해볼 수 있도록  특허청과 시·도 교육청, 그리고 초·중·고 학생들의 창업체험 및 발명교육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기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어떠한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될 것이며, 또한 어떤 혜택이 돌아가는지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알아보기에 앞서 이번 협약이 도대체 무엇인지 먼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하였다시피 본 협약은 교육부와 특허청, 전국의 시·도 교육청 간의 협력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우리 초·중·고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과도 같은 다가오는 미래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고 삶에 있어 늘 도전정신을 갖춘 혁신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에서 비롯되었는데요. 이를 바탕으로 한 본 협약은 창업체험 및 발명교육이 주된 핵심인데 학생들이 기업가정신을 갖추어 마주하는 숱한 문제를 해결하고, 능동적이고 유연한 상황 대처와 창의성을 가질 수 있게 도와주는 것에 목적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어떤 교육적 정책이 마련되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교육부는 창업체험과 발명교육을 위한 교육용 콘텐츠를 개발하고 온/오프라인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하였습니다. 즉, 학생 및 교원들을 대상으로 하여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특히 교원들의 전문성을 보다 증진시키고자 연수 프로그램 간에 연계성이 강화될 예정입니다. 이 밖에도 기관별 정책 협력을 원활하게끔 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국민 인식 개선을 위한 문화 확산 등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편 특허청은 발명교육센터를 기존보다 더욱 확대하고 특히 교육 부문의 소외계층에 해당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발명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또한 발명교육과 교과 과정 연계를 강화할 계획인데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있어 발명교육은 그 어떠한 교육보다도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하는데 중요성이 매우 높고 최적화된 교육 방법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본인의 적성을 찾고 향후의 진로를 개척해 나가는 데 있어 발명교육과 창업체험 교육의 연계는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교육청들은 창업체험교육과 발명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메이커 교육을 포함한 교과 연계 수업을 강화하고 각 지역의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또한 교원 연수 운영을 확대하고 교원을 대상으로 한 해당 교육의 인식 개선을 지원하는 등 다방면으로 창업체험교육 확산에 노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오늘은 학생 창업체험과 발명교육 경험을 위한 교육부와 특허청, 시·도 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여러 정책들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4차 산업혁명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혁신성장을 위한 핵심사업이라고 할 수 있는 창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미래의 인재를 양성해야 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젊은 학생들에게 기업가정신을 길러주고, 창의적인 생각을 길러줄 필요가 있기에 이와 같은 발명교육은 미래인재를 육성하는데 최적화된 교육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더 많은 초·중·고 학생들이 창업 및 발명과 관련된 진로를 찾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창업과 발명교육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교육인 것 같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인해 창업과 발명에 대한 학생들의 꿈이 한발 더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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