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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한국 청년의 위대한 도전 아시나요? 반크 청년 공공외교대사! 독도 홍보 I 한국 홍보 I VANK I 국가 브랜드 I 열정 I 진정성 I 실천 반크(VANK)가 뭔가요? 반크는 1999년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국가홍보와 교류를 위해 만들어진 대한민국의 비정부 민간단체로, 외국인들에게 한국을 소개하고 홍보하는 사이버 외교 사절단입니다. 반크에서는 세계에 알려진 대한민국의 잘못된 역사를 바르게 고쳐 알리며 한국에 대한 자료 중 왜곡되거나 잘못 기재되어있는 오류를 찾아 바로잡는 일 또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반크는 늘 이 길을 함께 걷고자 하는 대한민국 청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대한민국 외교관! 발대식에서 2월 19일, 국립 중앙 박물관에서 440명의 지원자 중 서류 심사에서 ..
교육과학기술부에서는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VANK) 등 민간단체에 대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예산 삭감에 대해‘예산 지원 중단’이 아닌, 정부의 관련 예산을 지원하는 채널이 바뀐 것에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끊이지 않자 반크 등시민사회단체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발표하였다.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동북아역사재단의 ‘독도연구소’는 사이버외교사절단체인 VANK에 대해 체계적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는 VANK가 독도 및 동해에 대한 오류 시정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대표적인 시민단체로서보다 체계적인 지원을 하기 위해‘09년 5천만원의 예산지원과 함께 MOU(업무협정)를 맺기로 했다. ‘08년 8월 개소한 독도관련 전담연구기관인 독도연구소는 ‘09년에 독도 및 ..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VANK)에 대해 지원해 오던 예산을 내년부터는 한 푼도 지원하지 않기로 했다는데 그게 말이 되느냐?" 지난 21일 '한국 역사알리기 앞장선 '반크'에 정부 내년 예산 책정 안해' 등 제목의 보도가 나간 뒤 이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후 22일에는 "정부가 반크에 예산을 계속 지원키로 번복했다"는 후속 보도도 있었는데요, 하지만"정부가 반크에 대한 예산 지원을 중단했다", "정부가 반크에 예산을 계속 지원키로 번복했다"는 논란은 오해에서 비롯된 측면이 있습니다. ‘예산 지원 중단’이 아닌, 정부의 관련 예산을 지원하고 추진하는 채널이 바뀐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동안 정부는 한국학중앙연구원을 통해 '단체지원비' 명목으로 VANK 등 시민사회단체에 예산을 지원해 왔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