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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우즈베키스탄에첨단 정보통신기술(ICT)활용 시범교실 열어- 개소식 개최 및 교육정보화 기초 함양 교원연수 진행 - 교육부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위치한 327번 학교*(No. 327 School)에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시범교실(이하 ”첨단교실“)”을 구축하고, 개소식(12월 2일)을 개최하였습니다. * 초·중 종합학교(41학급), 학생 수 : 567명, 교원 수 : 31명(ICT 교사 : 2명) 이번 개소식에는 한국 교육부 교육안전정보국장 및 우즈베키스탄 국민교육부 차관, 주 우즈베키스탄 한국대사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우즈베키스탄 국민교육부 울룩벡 아브루에프(Ulugbek Abruev) 차관은 “첨단교실 구축으로 한국의 교육정보화 경험을 전수받을 수 있어 기쁘며, 향후 ..
베트남, 우즈베키스탄과 첨단교실 구축·운영 양해각서(MOU) 체결- 베트남, 우즈베키스탄의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교수학습법 변화 기대돼 - 교육부는 2015년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시범교실 구축·운영 지원국가인 베트남(교육훈련부), 우즈베키스탄(국민교육부)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동 양해각서는 양국 간 중등 교육정보화 부문에서의 상호협력을 강화하고, 첨단교실 구축․운영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데요. 특히, 교육정보화 인프라를 갖춘 첨단교실 구축·운영을 통해 교원의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역량 강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교수·학습 자료 및 교육 방법 개선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습니다. 첨단교실 지원 사업은 이러닝 선도..
교실에서 배우는 다문화 다문화 | 김천교육지원청 | 코이노보리| 중국 | 베트남 | 일본 | 필리핀 | 우즈베키스탄 | 신일초등학교요즘 우리 주위에서 ‘다문화’라는 말을 자주 들을 수 있는데요, 우리 사회가 다문화, 다인종, 다언어 형태로 변화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국제결혼이 증가하면서 다문화 가정과 그 자녀를 호의적으로 수용하려는 변화의 움직임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전체 인구의 3.2%가 다문화 가정이라고 하는데, 2020년에는 전체 인구의 20%가 다문화 가정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에 따라 초등학교에서는 재학생 중에 다문화가정 아이의 비중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고 합니다.김천교육지원청의 다문화교육지원센터에서는 다문화가정의 올바른 가족기능과 자녀의 학습능력 향상 및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