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교육부 공식 블로그

학교폭력 예방 및 자살방지를 위한 교과부 정책은? 본문

~2016년 교육부 이야기/주요뉴스('08~'16)

학교폭력 예방 및 자살방지를 위한 교과부 정책은?

비회원 2011. 12. 26. 09:44

<2012년, 교과부는 무슨 일을 할까> 그 열네번째 이야기 

교과부는 ’11.12.26(월) 시․도부교육감 회의를 개최하여 최근에 학교폭력 등으로 발생한 학생자살 사건에 대하여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학교폭력 등 학생보호에 대한 철저한 대책을 마련하도록 당부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주호 장관은 최근 학교폭력으로 자살한 학생들에 대하여 깊은 애도와 함께 그 유가족에게 심심한 위로의 뜻을 표하고, 특히 학교폭력 사전예방 및 학생상담, 피해자 보호 조치 등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한다.


교과부는 학교폭력 예방 및 자살방지를 위해서 2012년부터 다음과 같은 정책을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1) (전문상담인력 배치) 학교폭력 전문상담사 1,800명을 일선학교에 배치하여 학생상담을 강화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이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2) (공익근무 요원 활용) 시․도교육청별로 공익근무요원을 학교안전보호 보조인력으로 활용토록 할 계획입니다.


3) (학교폭력 실태조사) 매년 2회(3월과 9월)에 걸쳐 모든 초․중․고가 동시에 학교폭력 피해조사를 실시하는 방안을 시․도교육청과 협의하여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는 2차 보복피해 우려 때문에 신고를 기피하는 문제를 해소하고, 피해학생을 적극적으로 보호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위해서 입니다. 


4) (학교폭력 예방 스마트폰 어플 활용 강화) ’11.12.23 개발․보급한 ’굿바이 학교폭력‘ 스마트폰 어플이 학교현장에서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하고, 학교폭력 예방 및 대처요령을 담은 ’굿바이 학교폭력‘ 리플릿 자료를 모든 학생들에게 배포할 계획입니다.


5) (학교폭력신고센터 설치․운영) 비밀누설, 보복에 대한 우려로 학교폭력을 해당학교에 신고하는 것을 기피하는 경향을 고려하여, 현재 교육지원청 단위에 설치되어 있는 126개 Wee 센터를 ‘학교폭력신고센터’로 지정하고, 학교폭력 전담상담사를 배치할 계획입니다.



또한, 교과부는 학생자살 방지를 위해서 ’11.12.26~27, 자살위기 관리 및 학생생명존중교육 담당자(교육청담당자 및 교원 200명)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하고, 2012년에는 이들이 강사로서 전체 교원에 대해 자살방지 연수를 실시하기로 하였습니다. 

2012년 1월에는 학생교육용 자료인 ’따돌림예방 및 대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신학년도부터 학교교육에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앞으로, 교과부는 관계부처 및 16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 및 자살방지 종합적인 대책 방안을 마련하여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2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