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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대한민국 최고 과학기술인상’ 수상자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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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대한민국 최고 과학기술인상’ 수상자은?

대한민국 교육부 2012. 7. 4. 11:00

- 2012년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 수상자 -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신성철 총장

(세계최초 2차원 자성체의 잡음현상 규명)

서울대 의대 윤보현 교수

(자궁내 감염/염증이 뇌성마비, 만성폐질환의 주원인임을 증명)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신성철 총장(좌), 서울대학교 윤보현 교수(우)


교육과학기술부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2012년도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 수상자로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신성철 총장, 서울대학교 윤보현 교수를 선정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 우리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업적이 뛰어난 과학기술인을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과학기술인의 명예와 자긍심을 함양시키고, 연구개발에 전념할 수 있는 풍토 조성을 위해 2003년도부터 시상해 온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최고 과학기술인상입니다. 


이 상은 세계적인 연구개발 업적기술혁신으로 국가 발전과 국민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과학기술인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서 선정하고 있습니다.


2003년부터 2011년까지 총 26명의 수상자를 선정하였고, 학계는 김규원 서울대 약대 교수 등 21명, 연구계는 신희섭 KIST 책임연구원 등 2명, 황창규 삼성전자 반도체총괄사장 등 3명을 선정한 바 있습니다.


2012년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은 과학기술단체 등을 통해  51명을 추천 받아 3단계 심사과정(전공자 온라인심사-분야심사-종합심사)을 거쳐 최종적으로 2명을 선정하였습니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신성철 총장은 21세기 물리학에서 가장 중요한 연구 분야의 하나인 나노자성학·스핀트로닉스 분야세계적 수준의 선도적 연구를 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물리학자이다.


신성철 총장은 나노자성체의 자구역전 동력학을 연구하는 소위 ‘나노스핀닉스(Nanospinics)’라는 연구분야를 처음으로 제안하고, 자성체의 자구역전 과정을 나노영역에서 실시간에 관찰할 수 있는『광자기현미경자력계』라는 특수 고성능 현미경을 개발해 이를 이용하여 2차원 자성체의 잡음현상을 세계최초로 규명함으로써 그동안 보다 높은 스핀트로닉스 기술 구현에 있어 걸림돌이었던 문제를 개선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자성학 분야에서 국내학자로는 최초로 미국물리학회(APS) Fellow로 선정되었으며, 자성학 분야의 최고 학술회의인 “국제자성학술대회(ICM 2012)"를 한국에 유치하고 조직위원장으로 활약하여 한국과학계의 위상을 제고하고 관련 산업분야의 발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또 다른 수상자 서울대학교 윤보현 교수자궁내 감염/염증산아의 뇌성마비만성폐질환의 주원인임을 세계 최초로 증명하였습니다. (그동안은 태아의 사망과 뇌성마비의 주원인이 태아의 저산소증이라고 알려져 왔습니다)


이와 함께 조산, 태아감염/염증 등을 신속히 산전 진단할 수 있는 진단키트(MMP-8 rapid 키트)를 개발하고 감염과 태아손상과 관련된 연구결과들을 실제 임상에 적용함으로써, 전 세계적으로 조산아의 사망 및 심각한 후유증의 감소에 획기적인 기여를 하였습니다.


교과부는 7월 5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과학기술연차대회 개회식(서울 COEX)에서 이들 수상자에게 대통령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상금을 수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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