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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교육부 이야기/주요뉴스('08~'16)

교과부, 건동대학교 폐지 인가...재학생 특별편입학 추진!

대한민국 교육부 2012. 7. 4. 17:21

교과부, 건동대학교 폐지 인가

- 건동대학교 재적생은 특별편입학 조치 -



교육과학기술부는 2012년 7월 4일(수) 학교법인 백암교육재단이 신청한 건동대학교 폐지를 인가하였습니다. 따라서 건동대학교는 2012년 8월 31일 폐지되며, 2학기까지 재학하고자 하는 학생 보호를 위해 학교 운영은 2013년 2월 28일까지 계속하게 됩니다. 


대학이 자진폐지를 신청하고 교과부가 인가하는 것은 이번 건동대학교가 4년제 대학으로는 처음이며, 이밖에 교육과학기술부의 학교폐쇄 명에 의해 성화대(전문대), 명신대(4년제 대학)가 2012년 2월 폐교조치된 바 있습니다.


건동대학교를 유지·경영하는 학교법인 백암교육재단입생 모집난으로 인한 재정적 어려움으로 계속적인 대학 운영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지난 2012년 5월 11일 건동대학교 폐지 인가를 교육과학기술부에 신청하였습니다.


※ 건동대학교는 2010년 경영부실대학으로, 2011년 학자금대출제한대학으로 지정되었으며, 2012학년도에는 입학정원이 감축(310→158명)되고, 2012년 2월 감사원 감사결과에 따른 감사처분 이행요구를 받아 학교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음


이후 학교법인은 학생 편입학 계획을 보완하는 한편, 재학생 설명회 등을 통해 학생의견을 수렴하여 교 폐지일을 2012년 8월 31일로 하되 학교운영을 2013년 2월 28일까지 계속하는 것으로 6월 26일 교육과학기술부에 변경 신청을 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 교육과학기술부의 학교폐지 인가에 따라, 학교법인 백암교육재단 및 건동대학교는 재학생 및 휴학생 740명에 대해 타 대학 특별편입학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단, 4학년 2학기 이수 등 잔류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건동대학교에서 2012학년도 2학기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습니다.


타 대학 특별편입학대구·경북지역 동일·유사학과 편입학을 원칙으로 하되, 해당 학과가 없는 경우에는 편입학 지역 범위가 인접 시도로 확대될 수 있으며 축구부, 태권도부 등 운동부학생 경기 참여기회에 제한이 없도록 운동부 창설 대학이 있는 경우, 그 대학에 편입학이 가능하도록 타 지역(수도권은 제외)으로 편입학 범위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교과부는 학교법인 백암교육재단 및 건동대학교의 자체 특별편입학 추진을 통해서 편입학을 하지 못하는 학생에 대해서는 교육과학기술부 주관 하에 추가적인 특별편입학을 시행하여 학습권 보장에 만전을 기할 예정입니다.

  

한편,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 2월 학교폐쇄 명령 처분을 받아 폐쇄된 명신대학교 학생에 대해서도 2012학년도 1학기 특별편입학을 추진한 바 있으며, 2012년 7월 5일(목)까지 미편입생에 대해 추가 수요를 받아 2012학년도 2학기 특별편입학을 추진할 계입니다.


※ 명신대학교 학생 중 미편입 학생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협조 하에 법적 주소지로 등기우편을 발송하였으며, 진학희망수요를 밝히는 학생들에 대해 특별편입학을 추진할 계획(문의: 대학선진화과 2100-6924, taejin@mest.go.kr) 


교과부는 중대 부정·비리가 있고, 정상적인 학사운영이 불가능한 대학에 대하여는 생들의 학습권을 보호하고, 대학 교육의 최소한의 질을 보장하기 위한 차원에서 상시적으로 퇴출시켜나가는 한편, 학교법인이 스스로 대학 폐지를 추진할 경우에는 특별편입학 지원 등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권을 철저히 보장하는 등 학교 폐지에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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