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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인재는 누구?

대한민국 교육부 2012. 10. 15. 10:10

「2012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 선정

  - 양학선 선수, 문지영 양 등 한국의 미래 리더 100명 선발 

  - 12월중 시상식 개최, 대통령 명의 상장 및 장학증서 수여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10월 15일(월) 「2012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를 선정·발표하였습니다. 



대한민국 인재상지식기반 사회를 주도해 나갈 창의적인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에 필요한 바람직한 인재상을 정립하기 위해 교과부가 2001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 ’01~’07년까지 「21세기를 이끌 우수인재상」으로 운영하다가 ’08년부터 「대한민국 인재상」으로 확대 개편


수상자 선발은 교사, 교수 등의 추천을 받은 전국의 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인성 및 공동체기여, 창의적 사고, 탁월한 성취 등을 평가 기준으로 심사하였으며, 지역심사 및 중앙심사를 거쳐 대한민국 인재상이 추구하는 인재像에 적합한 자질을 갖춘 인재를 최종 선정합니다.


※ 인재像 : ① 지혜와 열정으로 탁월한 성취를 이루어가는 인재, ② 창의적 사고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인재, ③ 타인을 배려하고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


금년도 수상자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적성과 재능을 찾아 탁월한 성취를 이루었을 뿐만 아니라, 타인을 배려하고 재능을 나눔으로써 더욱 큰 가치를 만들어 낸 100명(고교 60명, 대학 40명)의 우수 인재들로 구성되었습니다.


고등학교 부문에서는 피아노 없는 피아니스트로 알려져 있으며, 한국인으로는 8년 만에 에틀링겐 국제 청소년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한 문지영(한국예술영재교육원)양, 스마트폰 음성비서 서비스 '스피릿'을 개발하여 벤처창업까지 이끈 고등학생 CEO 전우성(한국디지털미디어고)군 등이 선발되었습니다. 


또한, 뇌병변 장애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친화력으로 학생회장과 청소년 풍물패 대표로서 활동하여 장애인과 불우 청소년에게 희망을 주고 있는 이석현(상암고)군, 노력형 인재로봇 분야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실력을 갖춘 최민규(경의고)군, 골육종이라는 희귀암을 희망과 긍정의 자세로 극복하고 청소년 권익 보호 및 환경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재능을 발휘하고 있는 김다연(대전반석고)양 등도 포함되었습니다.


대학 부문에서는 금년 런던올림픽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신기술로 금메달을 획득한 양학선(한체대)군, 인도네시아 대학생들과 사회적 기업 '마하멘토'를 설립하여 고등학생 멘토링 등 공부한류 전파에 힘쓰고 있는 강성영(서울대)군, 창의적 아이디어로 소셜벤처를 설립하여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박재범(영남대)군 등이 선발되었습니다.


수상자들은 오는 10.23일부터 개최되는 「글로벌 인재포럼 2012」에 참석하여 세계적 석학들과의 만남을 통해 글로벌 마인드, 도전정신 등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고, 시상식은 수상자를 비롯하여 은사, 학부모 등 2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12월중 개최할 예정으로 수상자에게는 대통령 명의의 상장 및 장학증서(장학금 300만원)가 수여됩니다. 


「대한민국 인재상」 사업은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며, 지역인재 발굴을 위해 지자체 및 교육청이 함께 협력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역대 수상자로는 2009년 신지애, 2010년 여민지, 2011년 손연재 선수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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