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고·국제고, 전출·자퇴율 높아” 보도 관련

｢“외고·국제고, 전출·자퇴율 높아”｣ 보도 관련

■ 언론사명 : 연합뉴스

■ 제목 및 보도일자

- “외고·국제고, 전출·자퇴율 높아”(연합뉴스, ’12.10.15.)

■ 주요내용

전국 외고 31곳에서 신입생 중 전출하거나 자퇴한 학생의 비율은 2009년 7.1%에서 2010년 7.5%, 2011년 8.2%로 증가

- 국제고도 전출․자퇴율이 2009년 9.4%, 2010년 10.8%, 2011년 8.5%로 높게 집계됨

■ 사실확인 및 교과부 입장

보도된 해당 전출·자퇴 비율은 계산상 잘못이 있는 것으로, 전출·자퇴 학생은 1~3학년생 기준, 전체 학생수는 1학년생 기준으로 작성됩니다!

조사 결과, 전체 재학생 대비 전출·자퇴학생 실제 비율은 외고의 경우 2.4%('09년), 2.7%('10년), 2.7%('11년)이며, 국제고의 경우 4.0%('09년), 3.7%('10년), 4.0%('11년)으로 나타납니다.

[참고] 일반고 전출·자퇴 비율 : 2.8%('09년), 2.9%('10년), 2.9%('11년)

【2009~2011학년도 외국어고·국제고 학생 전출·자퇴 현황】
구분	학년도	재학생수 (A)	전출, 자퇴학생수 (B)	전출, 자퇴학생 비율 (C=B/A)
외고	2009	23,420명	565명	2.41%
	2010	24,378명	645명	2.65%
	2011	23,900명	643명	2.69%
국제고	2009	1,358명	54명	3.98%
	2010	1,607명	60명	3.73%
	2011	2,036명	83명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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