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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원활한 수능시험 위한 ‘수능 당일 대책 발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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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원활한 수능시험 위한 ‘수능 당일 대책 발표’

대한민국 교육부 2012. 10. 26. 09:12

수능시험의 원활한 시행을 위한 수능 당일 대책 발표

 ❖ 관공서 및 기업체의 출근시간 ‘9시에서 10시’로 조정

 ❖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증차 운행

 ❖ 항공기 이착륙 시간 조정, 생활소음 자제 요청


교과부는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안정적 시행을 위해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을 위한 교통소통, 소음방지 및 문답지 수송 원활화 대책’을 발표합니다.  

이번 대책은 오는 11월 8일(목) 수능시험 당일, 교통 혼잡을 피하고 시험장 주변의 소음을 방지하여 수험생들이 수능시험을 보는데 지장이 없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 부··청,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하여 확정한 것입니다. 



올해 수능 시험은 11월 8일(목), 8시 40분부터 17시 35분까지 전국 85개 시험지구 1,191개 시험장에서 실시됩니다. 응시생은 지난해보다 25,109명 감소한 668,522명이며, 모든 수험생은 시험당일 오전 8시 10분까지 시험장에 입실을 완료하여야 합니다.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일의 교통 소통, 소음 방지, 문답지 수송 원활화 대책의 주요 추진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교통소통 원활화 >

전국 시 지역과 시험장이 설치된 군 지역의 관공서 출근시간을 9시에서 10시로 늦추어지고 기업체에도 협조를 요청하였습니다. 시험장 인근지역 군부대가 있는 경우에는 수험생 등교시간에 군부대의 이동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또한, 수도권의 전철 및 지하철은 러시아워 운행시간을 2시간 연장(7:00~9:00 → 6:00~10:00)하고 총 35여회 증회 운행할 예정입니다. ※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지역은 자체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


시내버스는 험생의 등교시간대에 집중 배차(6:00~8:10)하고 시험장행 표지 부착, 시험장 안내방송 실시 등 수험생이 시험장을 찾는데 불편이 없도록 조치하였습니다. 개인택시는 부제 운행을 해제하고, 각 행정기관은 비상수송 차량을 확보하여 수험생의 주 이동로에 배치·운행함으로써 수험생의 시험장 이동에 최대한 편의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시험당일 시험장 주변의 교통 혼잡을 막기 위해 시험장 주변의 교통통제도 강화됩니다. 시험장 200m 전방부터 차량 출입이 통제되므로 수험생들은 시험장 200m 전방에서 하차하여 시험장까지 걸어와야 합니다. 


또한, 기상 악화 등 돌발적 기상 상황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시‧도별로 도서·벽지 수험생을 위한 수송 대책, 강우·강설 등에 대비한 신속한 재설 또는 대체 이동수단 투입계획 등을 마련하도록 합니다. 수험시험 당일 날씨정보와 관련하여 기상청은 수험생들이 쉽게 날씨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 1,191개 시험장별 날씨정보를 제공합니다. 

기상청 홈페이지를 통해 11월 1일(목)부터 11월 8일(목)까지 시험장별 날씨 정보 제공


< 시험장 주변 소음 방지 대책 >

수능 시험에서 듣기평가가 실시되는 8:40~8:53(언어영역 13분간), 13:10~13:30(외국어영역 20분간)을 소음통제시간으로 설정하여 시험장 주변 소음으로 인해 수험생들이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항공기 이착륙 시간을 조정하여 소음통제시간에 비행기가 이착륙하지 않도록 하였으며, 버스, 열차 등 모든 운송 수단의 경우 시험장 주변에서 서행 운행하고 경적은 가급적 자제하도록 당부하였습니다. 


또한, 교과부는 시험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시험장 주변 공사장, 쇼핑몰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생활소음도 최대한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해 시험장 주변의 소음을 방지합니다.  


< 수능 문제지 및 답안지 안전관리 >

수능시험 문답지의 안전한 배부, 보관, 회수를 위해 경찰청, 시‧도교육청과 협조하여 철저한 경비체계를 마련하였고, 문답지 수송 시에 경찰인력의 지원을 받아 보안을 유하고, 문답지 인수, 운송, 보관 및 관리상태의 확인 및 감독을 위해 교과부와 시‧도교육청에서 중앙협력관을 파견할 예정입니다.    


교과부는 교통소통, 소음방지 등의 대책은 관계기관 뿐만 아니라 국민적 협조가 필요한 사항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수험생들이 수능 시험을 불편 없이 무사히 잘 치를 수 있도록 모든 국민들이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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