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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교육부 이야기/주요뉴스('08~'16)

미래를 주도해 나갈 ‘2012 대한민국 인재상’ 개최

대한민국 교육부 2012. 12. 3. 15:21

대한민국의 미래를 주도해 나갈 인재

‘2012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 개최

  - 문지영 양, 양학선 선수 등 한국의 미래 리더 100명에게 

     대통령 명의 상장 및 메달, 장학증서 수여 -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세종문화회관에서 「2012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이 날 시상식에는 스마트폰 음성비서 서비스 '스피릿'을 개발하여 벤처창업까지 이끈 고등학생 CEO 전우성(한국디지털미디어고)군, 2012 런던올림픽 체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양학선(한체대) 선수, 인도네시아 대학생들과 함께 사회적 기업 ‘마하멘토’를 설립하여 고등학생 멘토링 등 공부한류 전파에 힘쓰고 있는 강성영(서울대)군 등 수상자 100명을 비롯한 학부모, 은사 등 270여명이 참석하여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상장 수여에 이어, 이날 수상자 중 문지영*(한국예술영재교육원)양의 피아노 연주박인수**(양산대)군을 포함한 비보이(B-boy)팀의 축하 공연이 펼쳐져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었습니다. 


* 2012 독일 에틀링겐 국제 청소년 피아노 콩쿠르 1위 및 특별상, 2009 폴란드 아르투르 루빈스타인 청소년 국제 콩쿠르 수상 등 

 ** 2012 프랑스 칸 브레이크 더 플로워 파워무브 배틀 우승, 2012 이탈리아 인터내셔널 비보이 게임즈 배틀 우승 등 다수 수상


2012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들은 발명, 예체능, 학업 등 다양한 분야의 재능과 창의성, 봉사정신 등을 두루 갖춘 100명(고등학생 60명, 대학생 40명)의 우수 인재들로 구성되었습니다.


고등학교 부문에서는 시각장애 1급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학업 성적을 유지하며 친구들에게 보충교재를 제작⋅배부하는 등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노용후(마산고)군, 식품조리 분야에서 다수의 수상 실적을 거두며 한식이 가진 푸근한 정을 세계에 알리겠다는 예비 요리사 이서율(신정여자상업고)양, 제6회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 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이찬영(전남과학고)군 등이 포함되었고, 대학 부문에서는 학부생으로 세계적인 과학저널에 표지논문을 게재*하는 등 학제 간 융합연구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조상연(KAIST)군, 국내외 디자인 공모전에서 다수의 수상실적을 갖고 있는 장순규(단국대)군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 말라리아 관련 연구(의학)를 위한 광학영상기술(물리학) 활용으로 2012년 2월 “Trends in Biotechnology(Cell 자매지)” 표지 논문에 선정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수상자들에게 대통령 명의의 상장과 메달을 수여한 뒤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가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으로 성공을 거둔 저력‘교육의 힘’, ‘인재의 힘’이라고 말하고, 지식정보사회, 네트워크사회에서는 과거 산업시대의 인력’이 아니라 ‘인재’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창의성, 문제해결, 원활한 의사소통 등의 역량을 갖추고 사회발전을 선도하는 자기주도적인 사람이 진정한 글로벌 인재라고 언급하고, 특히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타인을 배려하는 따뜻한 가슴과 겸손한 마음도 인재가 반드시 갖추어야 할 요소라고 강조하였습니다.


끝으로, 자신이 가진 가능성과 저력을 믿고, 각자의 분야에서 도전과 열정으로 계속해서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수상자들에게 당부하였습니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지식기반사회를 주도해 나갈 창의적인 우수 인재 발굴․격려와 우리사회의 다양한 인재상(人材像)을 제시할 목적으로 시행 중인 사업으로, 수상자들에게는 대통령 명의 상장과 메달, 장학금 300만원이 수여됩니다.


선발 대상은 전인적 소양과 성장 잠재력을 지닌 창의적 인재로서, 타인을 배려하고 공동체 발전에 기여(리더십, 봉사정신 등), 창의적 사고로 새로운 가치 창출(창의성, 성장 가능성), 지혜와 열정으로 이룬 탁월한 성취(수상실적 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하였습니다.


수상자 선정 과정은 교사(교수), 학교장 등의 추천을 받은 전국의 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역별 심사 및 중앙심사를 거쳐 진행되며, 중앙심사위원회(위원장 : 조벽 교수) 심의를 통해 수상자가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한편, 「대한민국 인재상」 선정은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며, 지역인재 발굴을 위해 지자체 및 시·도교육청과 협력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역대 수상자로는 2009년 신지애, 2010년 여민지, 2011년 손연재 선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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