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교육부 공식 블로그

‘글로벌개방혁신센터’ 다자간 대형 국제공동연구 추진! 본문

~2016년 교육부 이야기/주요뉴스('08~'16)

‘글로벌개방혁신센터’ 다자간 대형 국제공동연구 추진!

대한민국 교육부 2012. 12. 5. 09:30

교과부, First-Mover형 다자간 국제공동연구 착수

- KIST 권익찬 박사 연구팀이 주도, 美NIH와 日동경대 참여 -


한국 연구진이 주도하고 미국의 NIH와 일본의 동경대 등 해외우수연구기관이 참여하는 다자간 대형 국제공동연구가 추진됩니다.



교과부는 올해 시범사업으로 실시하는 글로벌개방혁신센터(GiRC) 사업 과제‘글로벌 siRNA 전달체 이니셔티브(KIST, 권익찬)’를 선정하였습니다

* 글로벌개방혁신연구센터(Global Innovative Research Center, GiRC)


동 과제는 KIST의 권익찬 박사가 총괄하고, 국내의 건국대, 서울시립대 및 이화여대가 참여하며, 미국의 NIH와 일본의 동경대에 현지연구실을 설치하고 국내 신진연구자를 파견하여 운영하는 등 다자간 국제공동연구를 우리 연구진이 주도합니다.


KIST의 권익찬 박사팀은 siRNA 전달체 개발에서 세계적 수준의 연구역량을 갖고 있으며, 해외 공동연구기관인  NIH와 동경대는 전임상과 임상의 노하우를 갖춘 국제적인 선도 연구 그룹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siRNA 전달체는 모든 질병에 대해서 선택적이고 직접적인 치료가 가능하고 제조 또한 쉬워서, 차세대 신약으로서 가능성이 높지만, ‘낮은 안정성과 질환 표적성’이 기술개발의 장벽이 되고 있습니다.


KIST 권익찬 박사팀이 주도하고, 미국의 NIH와 일본의 동경대가 참여하여 이러한 기술장벽을 해결하게 되면 우리나라가 미래 이머징 분야인 siRNA 연구에 있어서 선도적인 지위를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siRNA에 대한 연구는 1998년 Andrew Fire와 C.Mello가 선충을 이용하여 RNAi(RNA interference)에 대한 현상을 규명한 공로로 2006년 노벨 물리․의학상을 수상한 이후 다양한 질병 표적형 치료제 개발을 위해 의학․제약․보건 분야에서 치열한 경쟁을 보이고 있음. (siRNA 관련 논문 추이 : ‘05년 215편 → ’11년 약 1천여편으로 급증)


GiRC는 해외 석학과의 공동연구로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는 국제공동연구사업(GRL 등)을 대규모 국제공동연구센터로 확대·발전시켜, 우리 연구진이 다자간 공동연구를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한 사업입니다.

※ GRL : 해외 석학과의 1대1 공동연구에 연간 5억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

GiRC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2개국 이상의 해외연구기관에 거점연구실을 설치한 후, 박사학위 취득 후 10년 이내의 신진연구자를 파견하여 해당분야 요소기술을 연구하고, 통합플랫폼 기술은 국내에서 개발하는 방식을 꼽을 수 있다.


교과부는 올해 GiRC 시범사업으로 24개 신청과제에 대한 1, 2차 평가를 거쳐 1개 과제를 선정하였으며, 연간 10억원 내외의 연구비를 5년간 지원할 계획입니다.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