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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부·KBS, ‘학교폭력예방교육용 동영상’ 제작·보급 본문

~2016년 교육부 이야기/주요뉴스('08~'16)

교과부·KBS, ‘학교폭력예방교육용 동영상’ 제작·보급

대한민국 교육부 2012. 12. 7. 09:00

“브라우니! 학교폭력 물어!”

- 개그콘서트 인기코너, 학교폭력 예방교육용 동영상 ‘해피콘서트’로 재탄생

- 교과부, 교육용 동영상 3종 및 활용가이드북 제작·보급


교육과학기술부과 KBS미디어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교육용 동영상 3종을 제작하여 일선학교에 단계적으로 보급할 예정입니다. 


특히, 인성교육 실천주간(’12.12.10~15)에 활용될 수 있도록 12월 7일에 배포되는 첫 번째 동영상은 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 출연진 20여명이 직접 출연하여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와 신고방법 등 대응방안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해피콘서트’입니다.



언어폭력과 집단따돌림도 학교폭력임 알려주는 ‘정여사’ 코너에서 정태호씨는 딸의 가해사실을 모른 척 잡아떼는 이기적인 학부모로 등장하여 웃음과 함께 학부모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또 다른 인기코너 ‘멘붕스쿨’에서는 학교폭력에 시달리는 갸루상이 ‘무관심이 가장 무서웠다’며, 학교폭력 신고전화번호 117을 강조하였으며 ‘용감한 녀석들’의 정태호·신보라·박성광씨는 ‘학교폭력을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의미하는 블루밴드 캠페인을 소개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아빠와 아들’, ‘감사합니다’, ‘불편한 진실’ 등 개그콘서트 인기 코너를 활용하여 학교폭력의 기본 개념, 피해징후, 가해징후 등을 안내합니다.


또한, 학교폭력예방교육용 동영상은 이번에 보급되는 ‘해피콘서트’외에 ‘이제 네가 말할 차례’‘미안해(가제)’가 제작 중에 있으며 12월 중에 보급될 계획입니다.


‘이제 네가 말할 차례’는 학교폭력에 경종을 울린 대구 중학생 사건과 실제 학교폭력 사례를 바탕으로 학교폭력의 실태를 조명하는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었습니다. 실제 학교폭력 가해·피해학생과 학부모가 자신들의 이야기를 담담히 들려주는 한편, 학창시절 왕따 경험을 고백했던 배우 박보영씨가 출연하여 학교폭력 예방의 필요성을 전달하고, 학생들에게 방관자가 아닌 방어자가 될 것을 호소하였습니다.


이어 ‘미안해(가제)’는 학부모를 주 대상으로 하는 단편 드라마로, 화제를 모았던 연극 ‘네 부모의 얼굴이 보고싶다’의 드라마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배우 노영학씨와 이일화씨가 가해학생과 그 어머니로, 김예령씨가 피해학생 어머니로 출연하여 열연을 펼쳤으며, 학부모 입장에서 내 아이가 학교폭력 가해자라면, 또는 피해자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를 제공해 자녀의 올바른 성장을 위한 부모의 역할의 중요성을 다눌 예정입니다.


이번 학교폭력예방교육용 동영상은 이론과 설명 위주의 딱딱한 학교폭력 예방교육에서 벗어나 학생·학부모가 함께 공감하며 학교폭력의 위험성을 느끼고, 학교폭력 예방과 근절의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한편, 교과부는 이번 동영상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교사용 활용가이드을 함께 개발하여 보급할 계획으로 교과부 학교폭력 예방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받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교과부 홈페이지 이 외에도 유투브, 어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학교폭력예방교육용 동영상을 보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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