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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큐브위성 경연대회 2차 경연 개최

대한민국 교육부 2013. 2. 22. 09:00

2012년 큐브위성 경연대회 2차 경연 개최
 - 1차 경연 선정된 6팀 참가, 최종 3팀 선정 -

 

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김승조)은 대학(원)생들에게 큐브위성 개발기회를 제공하여 우수한 우주개발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개최된 「2012 큐브위성 경연대회」의 2차 경연2월 15일(금)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실시하여 최종 3개 팀을 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큐브위성 경연대회는 국내 대학의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팀을 대상으로 두 차례 경연을 통해 3개 팀을 선정, 큐브위성 개발비용과 발사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10월 국내 17개 대학 총 23개 팀이 참가하였으며, 12월 7일 1차 경연대회 심사를 통해 6개 팀이 선정된 바 있습니다.


이번에 개최된 큐브위성 경연대회 2차 경연에는 1차 경연에서 선발된 국내 6개 대학 총 6개 팀이 참가하여 시스템 예비설계, 상세설계, 우주환경 시험 및 운용 계획 등을 발표하였고, 국내 산학연 9명으로 이루어진 전문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거쳐 ASTRIS(카이스트), Cubesat Yonsei(연세대학교), 한울공작소(한국항공대학교) 등 최종 3개 팀이 선정되었습니다.


 ○ 최종적으로 선발된 3개 팀에는 위성 제작 및 시험 소요비용이 지원되며, 위성개발에 성공하면 인증서를 수여하고 발사기회가 제공된다.


 ○ 1위를 한 ASTRIS팀(KAIST)은 이온/중성대기입자 질량 측정기, 랑뮈르 탐침 탑재, 재진입시 궤도 관찰 등의 임무를 제안하여 높은 점수를 받았고, Cubesat Yonsei(연세대)팀은 국제협력을 통해 두 기의 큐브위성이 각각 렌즈 역할을 하는 가상 우주망원경을 구현한다는 아이디어가 돋보였으며, 마지막으로 한울공작소(항공대)팀은 적외선 카메라를 이용한 지구관측 및 방사능 측정 장치를 이용한 우주환경 관측 임무를 제안하였습니다.


KAIST(ASTRIS)연세대학교(Cubesat Yonsei)한국항공대학교(한울공작소)

교육과학기술부는 큐브위성 경연대회를 통해 국내 위성 관련 전문인력 양성과 관련 산업화를 할 예정이며, 저변확대를 위해 기존의 항공우주공학과와 천문우주학과 외에 전자공학과 등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입니다.


또한 제2차 우주개발진흥 기본계획에 따라 우주기술 저변확대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된 「초소형위성 경연대회」를 올해에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 초소형위성 경연대회는 초․중․고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캔위성 체험․경연대회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는 큐브위성 경연대회로 이루어져 있으며, 캔위성 체험․경연대회는 매년 개최하여 우주기술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도하고, 큐브위성 경연대회는 상대적으로 긴 제작기간이 필요함을 고려하여 2년마다 개최할 계획입니다.


캔위성 : 위성 구성요소를 매우 단순화하여 음료수 캔 형상내에 구현한 교육용 모사위성으로, 상공 수백미터에서 낙하하며 위성처럼 사전에 계획된 일련의 임무를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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