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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교육부 이야기/주요뉴스('08~'16)

[현문즉답] 강원 편 ① 이렇게 진행됐습니다~

대한민국 교육부 2013. 7. 1. 16:29

서남수 장관과 함께하는 행복교육 공감토크 “현문즉답”

네 번째 콘서트: 강원도


행복교육 공감 토크가 지난 5월 3차례에 걸쳐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찾아 떠났습니다. 

6월에 찾은 곳은 호수로 둘러싸인 도시 강원도 춘천입니다. 청정한 자연환경으로 둘러싸인 강원도의 교육환경은 어떨까요? 강원도의 총 학교 수는 1,018개교, 학생은 약 22만 명, 교원은 약 1만 6천 명입니다. 지금은 민병희 교육감이 강원도 교육살림을 이끌고 있답니다. (2012 강원도교육청 자료)

초여름의 기운이 무르익는 6월의 끝자락, 6월 28일 KBS 춘천방송총국 공개홀에서 현문즉답이 진행됐습니다. 먼저 서남수 교육부 장관과 민병희 교육감, 교육계를 대표하는 패널 그리고 학생, 학부모, 선생님 등 100여 명의 방청객이 참여해 정책토론을 벌였습니다.

정책토론은 2시간에 걸쳐 1·2부로 나뉘어 진행됐습니다. 1부에서는 자유학기제, 대입전형 간소화, 일제고사 등 정부 교육정책에 대해, 2부에서는 작은 학교 희망 만들기 등의 지역교육 현안에 관한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패널로 참석한 춘천교대 김정인 교수자유 학기제에 대해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수도권과 지방간 교육인프라 차이를 극복할 수 있는 기본 매뉴얼이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연세대 고요한 교수“교육정책은 경제논리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전제하며 “소규모 학교의 공립형 대안학교 전환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2시간여의 열띤 토론이 끝난 뒤에는 학생, 학부모, 교사 등 방청객들이 장관과 교육감에게 평소 궁금했던 이야기에 대해 바로 묻고 바로 답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장관과의 직접 대화’라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기회가 닿은 참석자들은 진지한 눈빛으로 자신과 관련된 생활 속 교육현안에 대해 열심히 이야기했답니다.


강원도 지역의 주된 현안소규모 학교 통폐합과 관련된 질문이 많았는데요. 서 장관“중앙정부가 나서서 결정하는 것 보다는 각 시·도 교육청이 지역별, 학교별 여건을 고려해 지역 주민과 학부모 등의 의견 수렴을 거쳐 자율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지난달 춘천 금병초등학교를 방문했는데 농촌의 특색과 장점을 살린 우수 학교를 만들어가고 있는 모습을 보고, 농어촌 학교들이 다시 살아날 수 있다는 희망을 봤다”며 “정부는 농어촌 학교들의 특색과 장점을 적극 살릴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답니다.


깨끗한 자연환경 속에 자리 잡은 강원도의 학교들은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 인프라를 지니고 있다고 봐도 과언은 아닐 것 같아요. 이러한 인프라를 살리고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뒤따라야 할까요? 그 실마리를 찾기 위한 본격적인 탐구가 이뤄진 정책토론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팅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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