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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방문 - 한․중앙아 국가 간 수교 25주년 축하 및 고려인 동포 중앙아 정주 80주년 기념 - ) -->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올해 한‧중앙아 국가간 수교 25주년을 축하하고, 고려인동포 중앙아 정주 8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3.27(월) ~ 30(목) 간 카자흐스탄 및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 --> 이준식 부총리는 금번 방문 기간 중 방문국 주요 고위급 인사들을 면담하여, 양국간 수교 25주년을 축하하고, 정치, 경제, 문화, 교육, 인적교류 등 포괄적 분야에서 양국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지속적으로 심화‧발전해 나가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인데요. ※ 이준식 부총리는 3.29(수) 우즈베키스탄에서 개최되는 「한‧중앙아 수교..
2017년 봄 신학기 학교급식 합동점검 결과 - 전국 9,100곳 점검, 위반업체 53곳(0.6%) 적발 - ) --> )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준식)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봄 신학기 학교 식중독 예방을 위해 초·중·고 학교(6,530곳), 학교매점(437곳), 식재료공급업체(1,974곳) 등 총 9,100곳을 점검한 결과, 총 53곳(0.6%)을 적발하여 행정처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 이번 점검은 지난 2월 22일부터 3월 8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이 합동으로 실시하였으며, 위반율(0.6%)이 최근 3년간 같은 기간에 비해 크게 줄어 위생수준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되었는데요. ※ 위반율 : ’ 14년 상반기(1.7%, 130개소/7,542개소)..
일반고 학생의 체계적 진로선택 지원을 위한 지역 단위 『컨소시엄 발대식』 개최 -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일반고 학생의 미래설계를 지원해드립니다 - ) --> 교육부(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는 2017.3.24.(금) 인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 일반고 학생의 체계적 진로선택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 단위 『컨소시엄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진로체험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교육청, 지자체, 대학, 교육기관, 민간사업체 등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협력해 일반고 학생의 미래설계를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되었는데요. 2016년, 교육부는 『일반고 진로선택 지원』이라는 사업명으로 4개 지역에서 시범적으로 지역 단위 컨소시엄을 운영했죠. ) --> 일반고 학생 중 자신의 적성‧흥미..
이영 교육부 차관,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현장 방문 - 한국선진학교 자유학기제 수업을 참관하고, 현장의견을 청취했어요 - 이영 교육부 차관은 3월 24일(금) 한국선진학교(국립)를 방문하여,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실제 수업현장을 살펴보고,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는 학생과 학교 관계자를 격려하는 등 현장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방문은 특수학교 자유학기제가 시행됨에 따라 수업 현장을 둘러보고, 현장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학교 실정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죠. 먼저, 자유학기제 수업 현장을 살펴보면서 예술․체육활동으로 꿈과 끼를 키우고 있는 장애 학생들을 격려하였으며, 학부모지원단 연수 현장을 방문하여 학교 교육활동에 든든한 지원자로 참여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
독도 영토주권 수호’를 위한 독도교육 기본 계획 발표! - 교과와 창의적체험활동 등 교육활동 전반에서 통합적 운영 - ) --> 교육부(부총리 이준식)는 일본의 계속되는 부당한 독도 영유권 도발에 대응하기 위해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김호섭) 및 시․도 교육청과 함께 「독도교육 기본계획」을 마련하였습니다. ) --> 이번 계획은 일본이 지난 2월 초‧중 新학습지도요령에 독도를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명기하고, 이번 고교 교과서 검정 결과 독도가 ’일본의 고유 영토‘이며 한국이 불법점거하고 있다는 내용이 포함된 교과서가 검정에 합격함에 따라 일본의 교과서를 통한 독도 도발에 적극 대응하고, 학생 및 교원들의 독도 영토주권 수호의지를 강화하기 위한 것인데요. ) --> 2015 개정교육과정에서 범교과학습주제..
이준식 부총리, 대구교육감과 학부모 소통의 자리 - 제4회 대구공감 찾아가는 학부모 콘서트 개최 - 이준식 부총리는 2017년 3월 24일(금) 대구광역시교육연수원에서 열린 제4회 ‘2017 찾아가는 학부모 콘서트’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교육부와 대구광역시교육청,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공동으로 개최한 행사로, 교육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미래 교육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는데요. 특히, 이 날 콘서트에는 우동기 대구광역시교육감이 특별패널로 참석하여 독서교육 등 지역 우수 교육정책 사례를 소개했죠. 이 날 이준식 부총리는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서 교육부가 역점을 두어 자유학기제 확산 및 2015 교육과정 개정을 추진하고 있음을 강조하였습니다. 아울러, 문이과 ..
“먼저 온 미래, 탈북학생” 통일시대 맞춤형 인재로 육성합니다. - 「2017년 탈북학생 교육지원 사업 계획」발표 - ) --> 교육부는 탈북학생이 우리 사회에 통합된 일원으로 적응하고, 통일 시대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하기 위한 「2017년 탈북학생 교육지원 사업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 --> 전국의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탈북학생은 2,517명(2016.4월 기준)으로 재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이들이 안정적으로 학교에 적응하여 성장·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 탈북학생 수 : (2010)1,417명 → (2012)1,992명 → (2014)2,183명 → (2016)2,517명 ) --> 이를 위해 마련한 「2017년 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