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교육부 소식 (4740)
교육부 공식 블로그
학교를 가장 안전한 곳으로!‘안전대진단’실시 결과는? ‘우리 아이가 잘 따라가고 있을까, 공부는 잘 하고 있을까?’자녀를 유치원이나 학교에 보낸 부모님들이 주로 하는 걱정입니다. 하지만 이것보다 더 걱정하는 것이 바로 자녀의 안전문제가 아닐까 싶은데요. ‘우리 아이가 다치진 않을까, 사고라도 나지 않을까?’하는 부모님들의 안전에 대한 자녀걱정, 이러한 부모님들의 걱정을 덜기 위해 교육부는 지난 2월 26일부터 4월 23일까지 ‘2015년 국가 안전대진단 계획’에 따라 안전점검을 실시했는데요. 유치원에서부터 대학까지 14,546개 기관, 76,136개 시설물이 안전점검의 대상이었습니다. 이번 안전대진단은 학생들이 사용하는 모든 건물에 대해 실시했을 뿐 아니라, 축대․옹벽 등 장마철 위험시설도 포함했습니다...
교육부 “병원 내 학생메르스 확진자 첫 발생”관련 설명 최근 병원 내 학생 메르스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것과 관련해 6월 8일(월) 연합뉴스에서 10대 환자가 서울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메르스 확진판정을 받은 학생의 기저질환과 재학 중인 학교 이름 등은 개인의 신상정보이기 때문에 학부모가 공개를 원치 않아 파악된 것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보도 개요 ㅇ 보도매체 및 일자 : 연합 / ’15. 6. 8(월)ㅇ 보도 주요내용 - 10대 환자는 서울 소재 학교에 재학 중 ■ 설명 내용ㅇ 메르스 확진판정을 받은 학생의 기저질환과 재학 중인 학교명 등은 개인 신상정보로 학생의 학부모가 공개를 원치 않아 파악된 것이 없음을 알려 드림ㅇ 현재까지 공개된 정보는 만 16세 남자 고..
메르스 학생 확진환자 다른 기저질환으로병원에 입원 후 지속 격리 지난 6월 7일 만16세의 학생이 메르스 확진환자로 밝혀졌습니다. 교육부는 이와 관련해 이 학생이 지난 5월 27일 다른 기저질환으로 D의료기관(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해 28일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6월 1일 메르스 의심증상 발생으로 검사를 진행해 7일 최종 확정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에 확인 한 결과 해당 학생은 5월 27일 이후 계속 해당 병원에 격리되어 온 상태로 해당 학생으로 인한 전염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교육부는 앞으로도 메르스 확산방지를 위해 보건당국, 교육청 및 단위학교와 협력하여 상황발생을 예의주시하여 적극적인 예방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메르스 의심환자는메르스 핫라인 043-719-7777로꼭 신고해주세요!메르스 증상은 발열, 기침, 호흡곤란 외에도 메스꺼움, 구토, 설사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증상은 감염 후 최소 2일에서 14일 사이에 나타나며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는 전염력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메르스 예방을 위해 비누로 손을 자주 씻고,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을 만지지 않아야 합니다.또 기침할 때는 입과 코를 휴지로 가리고 발열이나 기침 있는 사람과는 접촉을 피해야 합니다.
교육 복지부 10배 차이 보도 관련 해명 ■ 언론사명 : 머니투데이■ 보도일시 : 2015. 6. 5.(금)■ 제 목 : 교육 복지부 10배 차이 ■ 주요 보도내용◦ 교육부는 6월 3일 오후 5시 기준으로 학생 및 교직원 격리대상자가 32명이라고 국회에 보고◦ 보건복지부는 300명이 조금 안된다고 발표 ◦ A기관에는 단체행사 자제요청 공문 발송, B기관에는 격리대상자 발생시 보고요청 공문 발송◦ 격리대상자 발생시 보고에 대한 내용이 빠진 통일되지 않은 공문이 일부기관에 발송 ◦ 교육부와 보건복지부의 집계차 발생 ■ 해명 내용 ◦ 격리대상자 발생시 교육부로 보고요청을 한 공문이 일부기관에만 발송돼 혼란이 발생됐다는 기사내용 은 사실과 다름◦ 교육부는 6월 2일 소속 학생 및 교직원이 보건당국으로부터 격리..
대학 기술사업화 지원 위해교육부·신한은행·기술보증기금 협력 좋은 아이디어가 체계적인 뒷받침이 없어 묻혀버린다면 그것만큼 안타까운 일이 또 있을까요? 하지만 걱정마세요! 우수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대학의 창업 기업들이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는 든든한 길이 열렸습니다. 지난 4일 교육부는 기술보증기금, 신한은행과 함께 ‘대학 기술사업화 종합지원 체계 구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는데요.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 산학협력단 내 기술기반 창업기업’은 성장주기별로 기술보증기금과 신한은행의 전문 컨설팅 서비스, 금융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정말 반가운 소식이네요. ※ 대학 산학협력단 내 기술기반 창업기업대학 기술지주회사 자회사, 신기술창업전문회사, 대학 창업보육센..
교육부-복지부 엇박자 (교사-학생 격리자 10배 차이) 보도 관련 설명 6월 4일(목) 한국경제, 경향신문, SBS 등에 보도된 '교육부와 복지부 엇박자(교사, 학생 격리자 10배 차이)' 보도와 관련하여, 교육부가 6월 3일(수) 밝힌 메르스 관련 학생 및 교직원 격리 통계는 시도교육청으로부터 보고 받아 정확히 산출한 숫자입니다. 학생과 학부모께서는 확인되지 않은 숫자로 인해 혼란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보도 개요 ㅇ 보도매체 및 일시 : 한국경제, 경향, SBS, 연합뉴스 등 / ’15. 6. 4(목) ㅇ 보도 주요내용 - 메르스를 둘러싼 교육부와 보건복지부의 엇박자가 이어지고 있음 - 교육부는 3일 오후 5시 기준으로 메르스와 관련하여 학생 23명, 교직원 9명이 격리조치되었다 고 국회에 보고..
6월 모의평가4교시 사회/과학/직업탐구 영역 출제 방향은? [사회탐구 영역] ♣ 출제의 기본 방향사회탐구 영역은 교과목의 특성에 따라 윤리적, 역사적, 지리적, 사회적 상황 등을 소재로 제시하고, 인문·사회과학적 접근 방법을 사용하여 대학 교육을 받는 데 필요한 인문·사회과학적 탐구 능력과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 사고력을 측정하는 문항을 출제했습니다. ♣ 출제 범위평가 내용은 고등학교 ‘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 ‘한국사’, ‘한국 지리’, ‘세계 지리’, ‘동아시아사’, ‘세계사’, ‘법과 정치’, ‘경제’, ‘사회·문화’ 등 10개 선택 과목의 교육과정 범위와 수준에 맞추었습니다. 문항의 소재는 교육과정이나 교과서 및 이와 연계된 일상생활적인 내용, 기타 시사적인 내용 등이 활용되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