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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고등학교 등교수업 관련 현황 - 학원 감염 확산에 따른 조치 현황 - 등교 수업일 조정 현황 (5.25) 1. 코로나19 고등학교 등교수업 관련 현황 □ 고3 등교수업 및 의심증상자 등 현황(5.25.(월) 기준) ◦ 등교 현황 구분 학교수 구분 학생수 전체 고등학교 2,363 전체 고3 학생(A) 442,141 고3 등교학교 2,358 고3 등교 학생(B) 431,535 고3 미등교학교 (학교 전체) 1(4) 고3 미등교 학생 (학교 전체 미등교생 포함) 10,606 ※ 미등교학교 : 대구농업마이스터고(1교), 신설학교 등(4교) ◦ “고3 학생 미등교” 사유별 현황 구분 합계 보건당국격리 (자가 격리 등) 등교 전 가정에서 건강상태 등 진단 등교후 학교 발열검사 등 가정, 체험학습*..
◈ 코로나19 고등학교 등교수업 관련 현황 ◈ 등교수업 이후 코로나19 극복 심리지원 계획 ◈ 등교수업 대비 학원 등에 대한 방역 조치 사항 코로나19 고등학교 등교수업 관련 현황 - 인천시 체육센터 이용 학생 115명 전원 음성 판정 1. 고3 등교수업 및 의심증상자 등 현황 - 등교 현황(5.20일 당일) - “고3 미등교” 사유별 현황(5.20일 당일) - “고3 진단검사” 현황(5.20 당일, 119 이송 107명 포함) - “고등학교 “교직원” 진단검사 현황(5.20일 당일) 2. 주요 조치사항 가. 이태원 클럽관련 확진자 발생지역 조치【인천광역시교육청】 ○ (개요)이태원클럽을 방문한 인천소재 모 학원강사(개인과외 병행)와 접촉 등으로 2·3차 감염으로학생 확진자 추가발생 - ‘20. 5. 20..
교육부, "고3 이어 초1~2도 매일 등교" 제안 5월 19일, '교육부, "고3 이어 초1~2도 매일 등교"제안'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오마이뉴스 매체를 통해 보도됐습니다. / 설명내용 이에 대한 교육부의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동 보도의 '초등 1,2학년 매일 등교 제안'은 시도교육청이 학교밀집도를 낮추기 위한 다양한 사례를 예시로 든 것입니다. ㅇ 교육부는 동 내용을 확정한 바 없습니다.
2020년 5월 18일 월요일, 중앙일보(이영빈 기자)에서 보도된 '학교 방역지침도 없어… 교사가 화장실 거리두기 감독까지' 보도 내용에 대하여 알려드립니다. 동 보도에 대한 설명 교육부는 중앙사고수습본부‧중앙방역대책본부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협의하여 코로나19 관련 각종 지침을 학교 상황에 맞게 구성한 「유초중등 및 특수학교 코로나19 감염예방 관리안내」지침(’20.3.24. 시행)을 마련하였으며, 5.6.(수)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등교수업을 위해 방역당국과 공동으로 해당 지침을 보완(’20.5.7. 시행)하여 각 시도교육청을 통해 전국 학교에 제공하였습니다. 지침 구성 •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학교 관리체계(역할분담) 및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성 • 코로나19 감염예방 관리를 ..
2020년 5월 18일 월요일, 파이낸셜뉴스(이진혁 기자)에서 보도된 '정부 허리띠 조이는데 교육은 잉여금만 5조 교부금, 4년 뒤 20조 남아도 부족하다? 교육감의 포퓰리즘' 보도 내용에 대하여 알려드립니다. 동 보도에 대한 설명 지방교육재정도 코로나19 등에 따라 세수가 감소하면, 지출구조조정 등을 통한 규모 조정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지방교육재정은 내국세의 일정비율(20.79%) 등으로 구성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과 지방교육세 등 시‧도전입금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지방교육재정 세입 재원) 73.9조원 중 지방교육재정교부금 53.5조원, 시‧도전입금 13.3조원, 자체수입 2.6조원 등('20본예산 기준) 코로나19에 의한 경기침체로 내국세 감소가 예상되고 있어, 정부 세입경정 등 세수상황을..
교육부는 학령인구 감소 및 미래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한 교육의 질 제고 등 다양한 변인을 고려한 교원수급기준을 마련 중입니다. ◦ 중장기 교원 수급계획 조정안 마련을 위해 국무조정실,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등 관련 기관과 협의를 진행 중에 있으며 신규채용 규모, 적용시기, 추계 기간, 발표 일정 등은 아직 결정된 바 없습니다. ◦ 소규모 학교 학급규모 유지, 소규모 학교 외 학급당 학생 수 감축 등 보도된 기사 내용은 정책연구진의 견해로 교육부의 확정된 의견이 아닙니다.
등교 개학의 시기와 방법은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4월 18일 (토) 오늘 SBS에 보도된 '교육부, 5월 고3부터 단계적 등교 개학 검토'(한지연기자)에 대해 설명드립니다. 동 보도에 대한 설명 현재 정부는 유·초·중·고 학생의 등교 개학 시기와 방법에 대해 어떠한 결정도 하지 않았습니다. 교육부는 그동안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개학연기(휴업명령)와 온라인 개학을 실시하였으며, 학생들의 등교 여부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여 신중하게 판단하겠습니다. 앞으로 교육부는 감염병 전문가의 자문과 질병관리본부 등 보건당국과의 협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보고 등을 거쳐 등교개학의 시기와 방법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 보도자료 전체보기는 상단의 첨부파일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0년 4월 13일 월요일, 서울신문(김소라 기자 등)에서 보도된 '등교개학 시점 신호 엇갈리는데…원격수업 ‘플랜B’ 없는 교육부(서울신문)' '신규확진 나흘째 30명 안팎…교육부, 등교수업 시점 주내 논의(동아일보)' 보도내용에 대하여 알려드립니다. 동 보도에 대한 설명 교육부는 처음 시행되는 온라인 개학과 원격수업이 차질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왔습니다. 온라인 개학 결정(3.31.)에 앞서 「원격수업 운영 기준안」(3.27.)을 통해 원격수업 인정기준, 출석 및 평가기준 등을 안내하였으며, 「원격교육 안내자료」(3.31.)를 배포하여 온라인 학습 플랫폼별 상세 매뉴얼과 학교의 단계별 준비사항, 저작권 관련 사항 등 학교에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였습니다. 아울러 온라인 개학의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