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보도자료/설명·해명자료 (305)
교육부 공식 블로그
교육부는 실현 가능한 대입 일정 변경(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습니다. 2020년 3월 23일 월요일 연합뉴스(김범현,박경준,설승은기자)에서 보도된 '정부, 코로나19로 ‘수능시험 1~2주 연기’ 유력 검토' 보도 내용에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 위 기사와 관련하여 금일 보고에서는 수능 연기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는 없었습니다. 교육부는 실현 가능한 다양한 대안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을 뿐 청와대와 수능 연기 부분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를 하지 않았습니다.
EBS 라이브 특강 이용에 문제없도록 하겠습니다. ■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오늘부터 2주간 예정된 EBS 라이브 특강*에 사용자가 급증하여 9시부터 50분간 접속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 EBS 라이브 특강 [’20. 3. 23(월) ~ 4. 3(금) (2주간)] ▪초등(3학년~6학년) 평일 9시~12시(4교시), 중(1학년~3학년) 평일 9시~12시40분(4교시), ▪고(1학년) 평일 9시~12시50분(4교시), 고(2·3학년) 평일 9시~15시50분(6교시) EBS 라이브 특강은 9시 50분부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상적으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 유튜브에서 ‘EBS’로 검색하여 시청 가능 오늘 진행된 라이브 특강은 종료 후 순차적으로 EBS사이트에 탑재·서비스하여 다시 볼 수 있습니다. 향후 ..
교육부는 실현가능한 대입 일정 변경(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습니다. 2020년 3월 20일 금요일 조선일보(유소연 기자)에서 보도된 '교육부 개학연기 시나리오엔...수시 1주일 연기 유력' 보도 내용에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 동 보도내용에 대한 해명 기사에 언급된 시나리오는 사실과 다르며, 교육부는 개학연기 시나리오에 대해 확인해 준 바 없습니다. 지난 개학 2주 추가연기(3.17.)에서 발표한 것처럼 현재 실현가능한 대안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학교에 신규마스크 현물 제공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2020년 3월 13일 수요일 연합뉴스(이효석 기자)에서 보도된 '공적판매용 학교 마스크 44%만 수거…다수 기준미달로 창고 보관 '보도 내용에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 -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3월 1일(월) 서울, 경기, 인천교육청을 통해 수거한 마스크는 71만 매로, 당초 160만 매를 계획했으나, 학교 사정에 따라 최종 71만 매를 수거하였습니다. 수거된 마스크는 공적판매처인 농협 하나로마트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판매하였습니다. 미판매 마스크는 사용에 지장이 없지만, 개별 분리포장이 되지 않거나, 교육청 홍보마크가 찍히는 등 판매조건에 맞지 않아 3월 12일(목)에 해당 교육청에 반납을 완료하였습니다. 또한, 판매된 마스크 전량에 해당하는 ..
특수학교 긴급돌봄은 유·초·중·고·전공과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2020년 3월 4일 수요일 한국일보(송옥진 기자)에서 보도된 '신입생과 특수학교는 돌보지 못하는 '긴급돌봄' '보도 내용에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교육부는 코로나19 확산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유, 초·중·고, 특수학교 개학 연기 결정을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특수학교 신입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긴급돌봄이 필요한 학생을 학교별로 조사하였습니다. 특수학교는 장애학생의 특성과 정도를 고려하여 유·초·중·고·전공과* 과정의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3. 2.(월)부터 현재 긴급돌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특수학교 긴급돌봄 운영 개요 》 ▪(수요조사) 맞벌이 가정 등 긴급돌봄이 필요..
개학 연기 관련 초·중등학생의 학습 지원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0년 3월 3일 화요일 문화일보(윤정아 기자)에서 보도된 '3주 교육공백 어쩌나...e학습터 몰려 접속 오류' 보도내용에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교육부는 금일 e학습터 시스템 점검 결과 접속 오류가 발생한 바 없음을 확인하였습니다. 개학 연기에 따른 온라인학습 활용도 증가를 대비하여 인프라(클라우드)를 증설한 바 있으며, 향후 이용자수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확충하여 학생・학부모・학교가 불편함 없이 온라인학습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교육부는 e학습터 이외에도 ebs 동영상, 디지털교과서, 에듀넷 등 다양한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교사가 온라인 학급..
교육부-대학-지자체는 긴밀히 협력하여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020년 3월 3일 화요일 조선일보(배준용 기자)에서 보도된 '강릉은 中유학생 70명이라 걸러냈지만, 2만명 서울은 무대책' 보도내용에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교육부는 중국에서 입국하는 유학생에 대해 ‘중국 입국 유학생 현황 및 보호·관리 방안(2.16, 2.23)’에 따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대학과 지자체는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중국 입국 유학생에 대해 입국 시부터 14일이 경과할 때까지 단계별로 철저히 관리하고 있으며, 서울시 소재 대학의 입국 후 14일이 경과되지 않은 보호조치 대상중국 입국 유학생은 4,600여명(2.29.기준)입니다. 입국 시부터 타인과..
장애대학생이 원격 강의를 듣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하겠습니다. 2020년 3월 3일 화요일 국민일보(김지훈 기자), 뉴시스(최동준 기자)에서 보도된 '입모양 안 보이는 온라인 강의...방치된 청각장애 대학생', '대학가의 온라인 전면대체...청각장애 학생들은 "막막해"' 보도내용에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교육부는 교육지원인력을 통해 장애대학생에게 이동·편의 등 대학 내 생활지원과 수어통역, 속기 등 학습을 지원하는 ‘장애대학생 교육활동 지원 사업(기존, 장애대학생 도우미 지원 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장애대학생 교육지원인력 유형 》 ▪(일반) 대학 내 학습지원(강의·시험 대필 등) 및 학습활동을 위한 이동·편의 지원 ▪(전문) 수어통역사, 속기사, 점역사 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