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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학생의 다양한 적성과 진로에 적합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정부부처와 교과연구회의 전문지식과 최신 정보를 담은 현장 맞춤형 협업 교과서를 개발한다. 교육부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19개 정부부처 및 교과연구회와 함께 총 61종의 협업 교과서를 개발하고 학교에 보급하며 학교에 다양한 수업이 개설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2년에는 7개 정부부처*와 13개 교과연구회(붙임1 참고)가 사회변화에 따른 다양한 요구와 학생의 적성·진로를 반영하여 각 분야의 전문 역량을 기를 수 있는 23종의 협업 교과서를 개발한다. ※ (참여 정부부처) 국방부, 문체부, 환경부, 국토부, 해수부, 관세청, 산림청 협업 교과서 개발은 정부부처와 다양한 교과연구회의 자율적인 참여를..
◈ 협업부처 주도형 5종, 협업부처 지원형 10종 인정교과서 추가 개발 완료 ◈ 사회변화에 따른 교육 수요를 반영하여 전문분야의 역량 중심 교육 지원 ◈ 부처 전문역량 활용한 교과서로 진로‧적성에 따른 교육의 다양성 확대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학습자 중심 현장맞춤형 교육 지원을 위하여 과기정통부, 문체부 등 9개 부처와 함께 만든 ‘부처협업 교과서’ 15종을 3월부터 고등학교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부처협업 교과서’는 급변하는 사회에 따른 현장의 역량중심 교육 수요와 학생의 진로‧적성을 연계하기 위하여 정부부처의 전문역량을 활용한 최신 지식‧기술을 교과서에 반영하여 개발되었다. 교육부는 지난 2019년 사회관계장관회의*를 통해 확정한 ‘부처협업 교과서 개발계획’에 따라 지난해 1차로 5..
제4차 사회관계장관회의 겸 제2차 사람투자인재양성협의회 개최 ◈ 대학 정원 관련 규제를 개선하여 총 45개 대학 첨단 분야 학과 학생 정원 확대 ◈ 사회적 관심이 크고 시의성 있는 사회 문제에 관계부처가 신속히 대응 ◈ 부처 협업으로 교과서 개발하여 5종은 3월 보급 완료, 10종은 올해 안에 개발 완료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4월 24일(금) 정부세종청사에서 제4차 사회관계장관회의 겸 제2차 사람투자·인재양성협의회를 개최한다. 제1호 안건 제1호 안건은 「첨단 분야 인재양성 추진 상황 및 향후 계획」을 논의한다. 지난해 11월 정부는 급변하는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대학의 첨단학과 신‧증설을 통해 2021학년도부터 미래 첨단 분야 학생 정원 8천 명을 증원하기로 발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