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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학년도 정시부터대입 원서접수 바뀐다!- 공통원서 한 번 작성으로 희망하는 여러 대학에 지원 가능 -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대학(전문대학 포함)의 201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부터 수험생이 공통원서를 한 번 작성하면 희망하는 여러 대학에 지원할 수 있도록 공통원서 접수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의 원서접수시스템은 동일한 대행사를 이용하는 경우에도 대학마다 원서를 작성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지만, 공통원서 접수시스템 도입으로 대학별로 원서를 작성해야 했던 수험생의 불편은 개선될 것이며, 원서에 기재되는 개인정보는 암호화되어 유출 또는 오·남용으로 인한 피해도 방지됩니다. 공통원서 접수시스템 도입으로 달라지는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1. 원서접수 대행사마다 회원가입 하지 않아도 됩니다. ..
107억 쓰고도… 대입원서 수수료 여전’ 보도 관련 설명 ■ 언론사명 : 서울신문■ 보도일 : 2014. 7. 31(목)■ 제목 : 107억 쓰고도… 대입원서 수수료 여전■ 주요 보도내용 ㅇ 시행 미뤄진 공통원서 접수시스템 구축 추진, 수험생이 대행업체에 내는 돈 거의 안 줄어 교육부 예산 낭비 비판 거세질 듯 - 수험생들이 내는 원서접수 수수료는 줄지도 않고 기존 대행업체들이 챙겨가는 구조여서 이를 추진한 교육부가 예산만 낭비했다는 비판을 받게 됨 ■ 설명 내용 ㅇ 본 사업은 국정과제인 ‘표준화된 원서를 한번 작성하여 접수하면 원하는 여러 대학에 지원할 수 있는 한국형 공통원서접수시스템 구축’을 위해 추진 중이며, - 학생․학부모의 원서접수를 효율적으로 지원하고 개인정보보호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것임 ..
“대입 원서접수 시스템 대기업 이관논란”보도 사실과 달라 ■ 언론사명 : 동아일보 ■ 제목 및 보도일자 - 대입 원서접수 시스템 대기업에 이관 논란(’12.10.18.) ■ 주요내용중소기업이 운영하고 있는 대입원서접수 업무를 대기업에 무리하게 넘기려고 내년 특교로 84.7억을 편성하여 추진하고 있음막대한 예산을 들여 시스템을 구축하여도 원서접수 관련 달라지는 점이 없으며, 새로운 시스템도 주체만 바뀔뿐 사설업체가 관리하므로 설득력이 없음 ■ 사실관계 및 교과부 입장교과부는 대입원서 접수와 관련하여 학생의 비용 부담, 교사의 업무 부담, 학생 정보 유출 우려 등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국가차원의 대입원서지원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기재부에 ‘10년 예산 192억원을 신청한 것은 사실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