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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돌봄터 9월부터 운영 시작! 방과후 맞벌이 가정 등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학교돌봄터'가 2021년 9월부터 전국 19개 학교에서 운영됩니다. 지역 내 돌봄 수요에 따라 방과 후 오후돌봄부터 아침 및 저녁돌봄까지 학교돌봄터는 지역사회와 적극 협력하여 다양하고 질 높은 돌봄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학부모님들의 자녀 돌봄 걱정을 덜어드리겠습니다. #학교돌봄터 #방과후 #오후돌봄 #아침돌봄 #저녁돌봄 #맞벌이가정 #지원 #온종일돌봄 #돌봄프로그램 #교육부 학교 돌봄터가 9월부터 운영됩니다! 학교돌봄터란? 초등학교가 공간을 제공하고 지자체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돌봄시설로서, 지자체-교육청-학교가 협약을 맺어 준비하여 2021년 9월부터 전국 19개 학교에서 운영됩니다. 학교돌봄터가 ..
2014 교육부, 이렇게 일했습니다 - 초등 방과후 돌봄 서비스 강화 - 글│금용한 교육부 방과후학교지원과장 여성의 사회 진출 확대 및 맞벌이 가정의 증가와 같은 사회 변화에 따라 학부모가 자녀를 안심하고 양육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과 요구가 증대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늘어나는 돌봄 서비스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초등돌봄교실의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돌봄 서비스 기관 간의 연계를 통한 돌봄 서비스의 중복 방지 및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초등 방과후 돌봄 서비스는 주로 초등돌봄교실(교육부)과 지역아동센터(보건복지부), 방과후아카데미(청소년방과후 아카데미)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초등돌봄교실은 지난해까지 학교여건에 따라 일부 제한적으로 이루어지던 돌봄 서비스를 금년 3월부터..
올해 초, 본격적으로 주5일 수업을 도입하면서 아이들의 여가시간은 더욱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남에도 불구하고, 맞벌이하시는 바쁜 부모님들의 아이들은 혼자서 외로움을 느끼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교육과학기술부에서는 지난 2011년, 저소득층 및 맞벌이 가정의 부모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돌봄 및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엄마품 온종일 돌봄 교실”을 도입했습니다. 엄마품 온종일 돌봄교실은 2011년 약 천 여개 교실에 삼만 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였고 주5일제 전면 자율도입에 따라 토요일도 운영하여 1700개 교실로 확대되었습니다. 엄마품 온종일 돌봄 교실, 어떤 제도인지 자세히 알아볼까요~? 1. 2012 엄마품 온종일 돌봄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