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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만 5세, 2026년 만 3세 교육비 지원 확대 소규모 유치원 적정규모화 지원… 방학 중 통학버스, 온종일 돌봄 서비스 제공 희망 유치원 대상 교육과정 시작 시간 9시 → 8시 시범 조정 지역 연계·숲·생태 등 교육과정 다양성 증대 유아교육 사각지대 메우기 총력전 사회관계장관회의, 제3차 유아교육발전기본계획(2023~2027) 의결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4월 10일(월) 서울청사에서 제3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제3차 유아교육발전 기본계획(2023~2027)’ 및 ‘제1차 한부모가족정책 기본계획(2023~2027)’을 발표했다. ‘제3차 유아교육발전 기본계획’은 모든 유아에게 더욱 촘촘한 교육·돌봄을 제공하고 유아교육의 다양성을 증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신입생 미충원 등 여건 개선 노력이 있는 대학의 적정규모화 뒷받침 □96개 대학에서 올해부터 2025년까지 자율적으로 입학정원 16,197명 감축 □대학의 자율혁신 및 적정규모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추가 지원금 1,400억 원 지원 (지방대 지원 비율 86%) □향후 지방대 균형발전을 위한 재정지원 확대 및 유지충원율 점검 추진 학령인구 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학의 자율혁신 및 특성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일반대 및 전문대 총 96개교에서 자율적으로 적정규모화 계획을 수립하고, 2022~2025년까지 입학정원 16,197명을 감축한다. 적정규모화 계획에는 입학정원 감축, 학부-대학원 간 정원 조정, 성인학습자 전담과정 전환 및 입학정원 모집유보 계획이 포함된다. 교육부는 대학의 자율적인 적..
학생인구 급감에 대응하여 대학의 자율혁신으로 교육의 질 제고와 적정규모화를 추진하겠습니다. - '21년 진단에서 지역균형 고려, 지역대학 참여 재정지원사업 신설 추진 - 2019년 8월 7일 수요일 조선일보(박세미), 서울신문(박재홍, 김소라)에서 보도된 '87개大 신입생 없을텐데... 알아서 하라는 교육부', '대학정원 자율화.. 인구 급감 예측에 '인위적 감축' 손 놨다.' 보도내용에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교육부는 2019.8.6.(화), 인구구조 변화 및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대학혁신 지원방안」발표를 통해 ‘혁신의 주체로 서는 대학, 대학의 자율혁신을 지원하는 지역과 정부’라는 고등교육의 정책 방향을 제시하면서, 정부의 인위적인 정원감축 없이 대학이 스스로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