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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제 일반 및 교육대학(194개교)의 20명 이하 소규모 강좌 비율은 38.9%로 전년 대비 1.3%p 상승 □ 4년제 일반 및 교육대학(194개교)의 1인당 평균 입학금은 72천원으로, 전년 대비 101.8천원(△58.6%) 감소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홍원화)는 4월 29일(금), 「2022년 4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4월 공시를 통해 총 413개 대학의 교원 강의 담당 비율, 학생 규모별 강좌 수, 등록금 현황, 학생 성적평가 결과 등의 정보를 공시하고, 4년제 일반 및 교육대학 194개교, 전문대학 133개교에 대한 분석결과를 공개했다. □ 2022년 4월 일반 및 교육대학 194개교의 공시 항목별 주요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
총 강좌 수 변동은 학생 정원 감소에 대응하여 학사 운영 계획을 조정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것으로 파악됩니다. 또한, 2019년 2학기 전임교원의 실질적인 강의 부담을 파악할 수 있는 전임교원 1인당 담당학점은 전임교원수가 확정되는 2020년 2월경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 https://bit.ly/323KmHM 총 강좌 수 감소는 학생 정원 감소가 주된 원인인 것으로 파악되며, 전임교원의 실질적 강의 부담은 ’20년 2월경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총 강좌 수 감소는 학생 정원 감소가 주된 원인인 것으로 파악되며, 전임교원의 실질적 강의 부담은 ’20년... blog.naver.com #교육부 #강좌수감소 #학생감소 #전임교원 #사이다 #사실은이렇습니다 #강사법
총 강좌 수 감소는 학생 정원 감소가 주된 원인인 것으로 파악되며, 전임교원의 실질적 강의 부담은 ’20년 2월경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9년 10월 31일 목요일 연합뉴스(이효석 기자), 조선일보(오유신 기자), 파이낸셜뉴스(이유범 기자) 등에서 보도된 '강사 잡는 강사법…1년 전보다 소규모 강좌 6천여개 감소, ‘독이 된 강사법’… 올해 8월 첫 시행 후 대학강좌 수 5,800개 감소, 강사법 시행 이후 전임교원 강의 비율 증가' 등 보도내용에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1. 강좌 수 관련 총 강좌 수 변동(전년대비 5,815강좌(2.0%) 감소)은 대학이 학생 정원 감소에 대응하여 학사 운영 계획을 조정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것으로 파악됩니다. ※ 2010년~2019년 2학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