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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차관의 발언은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이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평소의 지론을 표현한 것입니다. 2019년 11월 14일 목요일 조선일보(유소연 기자)에서 보도된 '“교육부 차관과 2600억 원”' 보도내용에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해당 기사에서 인용된 교육부 차관의 발언 내용은 본래 취지와 다르게 해석된 부분이 있습니다. 교육부는 지난 11월 11일(월) 교육부장관 주재 출입기자단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간담회 도중 비공식적 환담 자리에서 자사고·특목고 등의 일반고 전환에 관해 교육부 차관과 조선일보 유소연 기자와의 논쟁이 있었습니다. 기사에서 언급된 차관의 발언은 교육은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는 평소의 생각을 바탕으로 학부모의 관점에서 이번 정책..
"소외받는 아이들이 없도록 더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9일 교육부 박백범 차관은 전통시장에서 격려물품을 구입하여, 대전의 한 복지시설에 전달하고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추석 #소외계층 #교육부 #전통시장 #차관 #자혜원 #대전중앙시장 #복지시설 #행복한교육 #풍성한추석
김재춘 차관,「행복교육 토크」 개최- 사교육 경감 및 공교육 정상화 등교육개혁 6대 과제에 대한 소통의 장 마련 - 김재춘 교육부 차관은 2015.9.22.(화) 14시에 충남 당진교육지원청에서 열린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위원 및 지역위원 대상 연수에 참석하여 사교육 경감 및 공교육 정상화 등 교육개혁 6대 과제에 대해 학부모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3대 목표 : △꿈과 끼를 키우는 교육, △사회 수요에 부응하는 교육, △능력중심사회 구현▪6대 과제 : ①자유학기제 확산, ②공교육 정상화 추진, ③지방교육재정 개혁, ④사회수요 맞춤형 인력양성, ⑤일·학습병행제 확산, ⑥선취업 후진학 활성화 이날 진행된 「행복교육 토크」 행사는 사교육 없이 학교 교육만으로 평가와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