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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공식 블로그
어른들 눈에 보이는 장벽? 아이들 눈엔 똑같은 ‘친구’일 뿐이에요
사회의 구성원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자질을 키우는 교육. 거기에는 장애와 비장애의 차별이 있을 수 없다. 장애아와 비장애아가 어울려 배우는 ‘통합교육’ 현장에서 특수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여러 선생님들이 전하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모아봤다. 올해 초등학교 5학년인 소민이는 주의력 결핍 행동 장애(ADHD) 판정을 받았다. 학년 초만 해도 소민이는 친구들을 괴롭히거나 갑자기 침을 뱉는 행동으로 담임교사의 걱정거리였다. 하지만 소민이에게는 통합교육의 의지가 강한 담임교사와 10년 동안 현장에 있었던 특수교사, 아이를 믿고 격려해 주었던 어머니가 있었다. 소민이를 맡고 있는 인천대정초등학교 특수교사 박미정 선생님과 담임교사 박찬 선생님은 어머니까지 셋이 함께 쓰는 ‘사랑의 나눔장’을 만들었다. 사랑의 ..
~2016년 교육부 이야기/부모의 지혜 나눔
2008. 10. 23. 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