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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교육비 지원 학생 확인조사시스템 미등록 관련 보도 ■ 언론사명 : 오마이뉴스 ■ 보도일시 : 2015. 3. 4(수) ■ 제목 : 행정 실수로 ‘교육비 지원’ 학생 9만 명 누락 ■ 주요 보도내용 ㅇ 교육기관의 업무 실수 등으로 교육비를 지원받아야 할 초·중·고 학생 약 9만 명이 시스템에서 누락되어 ㅇ 전국 학교에서 학부모들에게 전화를 돌리는 혼란 발생 ■ 설명 내용 ㅇ시·도교육청에서는 ’14년부터 학부모의 편의 제공을 위해 전년도 교육비 지원 학생은 재신청 없이 소득·재산을 확인조사 후 심사·지원하고 있음 ㅇ우리부는 전국 각급 학교에서 전산 등록한 ’15년도 확인조사대상자가 지난 해에 비해 9만명가량 감소한 것을 확인하고 - 학생수 감소에 따른 자연감소분(3%)을 고려하더라도 일부 학생이 전..
방과 후 교육활동은 학생들의 숨겨진 소질을 계발하고, 적성에 맞는 교육을 함으로써, 창의적이고 자기 주도적인 교육을 하고자 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학생의 희망하는 부서에 따라, 특기적성 프로그램, 교과 프로그램 등의 강좌를 개설하고 있습니다.방과 후 교육활동은 돌봄교실의 개념과는 다릅니다. 학교 정규 수업이 끝나면 시작하는 점은 같지만, 방과 후 교육은 학생이 희망하는 부서를 선택하여 자기 부담으로 수업에 참여합니다. 돌봄교실은 주로 저학년 학생 위주로 돌봄이 이루어지고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맞벌이하는 학부모는 방과 후 수업과 돌봄교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안심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럼, 초등학교의 방과 후 수업에는 어떤 과목이 있는지 한 초등학교의 방과 후 ..
'13학년도, 초·중·고 학생 437만명 교육비 지원 혜택 - 연말까지, 고교학비, 급식비 등 총 3조1,850억원 지원 - - 고른 교육기회 보장 및 학부모 부담 경감 효과 기대 -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시도교육청의 '13학년도 교육비 지원 현황을 집계한 결과, 전국 초·중·고교 학생 437만명에게 고교학비, 급식비 등 총 3조1,850억원이 지원된다고 밝혔습니다. 은 각 시도 교육감이 자체적으로 지원기준을 정하고 예산을 편성하는 사업으로 주로 저소득층 학생의 고교학비, 방과후 수강권, 교육정보화, 급식(일부 무상급식은 전계층) 등을 지원하게 됩니다. '13학년도에 고교 학비(입학금,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는 전체 고교생의 20%인 38.6만명에게 4,284억원이 지원되고, 방과후 수강권은 79만명..
저소득층 초·중·고 학생 교육비 지원 절차 개선- 2013년 2월부터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교육비 신청 접수-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편하게 교육비 지원을 신청하고, 소득과 재산의 수준에 따라 공정하게 교육비를 지원받도록 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학교에서 처리하던 초·중·고 학생 교육비 신청 접수를 2013년 2월부터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접수받게 됩니다. 학부모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1회만 신청하면 대상자격을 유지하는 한 매년 계속해서 교육비를 지원받을 수 있고, 지원받는 학생의 노출도 최소화 됩니다. ※ 방문 신청시 읍면동 주민센터의 혼잡이 예상되므로, 편리한 교육비 신청을 위해 온라인 신청을 권장합니다. 또한, 교육비 지원 대상자 선정 시 건강보험료 납부액을 활용하였으나, 2013..
□ 나는 이공계 출신이다. □ 나는 여자이다. □ 나는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 이공계 여대생이다. □ 나는 자기계발과 경력계발을 위해 무언가를 하고 싶다. □ 나는 육아문제로 직장을 그만 둔 이공계 출신이다. 이 다섯 가지 항목 중 당신에게 해당되는 사항은 몇 가지입니까? (2가지 이상의 항목에 해당되시는 분은 이 글을 꼭 끝까지 읽어보세요!!) 저는 3가지 항목에 해당하는 이공계 출신으로 매주 금요일이면 회사가 아니라 ‘전국여성과학기술인 지원센터’로 출근을 합니다. 사실 오전시간을 활용하여 자기계발을 위한 수업을 듣는 것이지요. 이 과정을 듣기 위해 직장의 양해를 구했고 금요일 9시~12시는 저만의 시간입니다. 제가 듣는 과정은 ‘과학 저술가 과정’으로 이공계생이 가장 두려워하는 ‘글쓰기’강좌랍니다. 저..
학부모님, 날로 늘어가는 아이들 교육비에 많이 힘드시죠? 보도가 크게 난 대학교 등록금 지원에 대해서는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시지만, 정작 유치원과 초, 중, 고등학교의 교육비지원에 대해서는 모르고 계신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이번에 유치원과 초 중 고등학교에 대한 교육비 지원 혜택과 대상이 놀라울정도로 늘었다는걸 알고 계셨나요? 어려운 살림살이에 든든한 보템이 되는 유치원, 초 중 고등학교 교육비 지원. 총 8851억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하는데요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유치원 교육비 지원 학부모의 유아학비 부담완화와 교육복지 구현, 유아교육의 공교육화를 위한 유아학비 지원확대란 목적을 가지고 시행된 유아학비 지원. 이번엔 그 혜택이 더욱 커졌습니다! 저소득층 자녀분들뿐만 아니라 중산층..
2008년 유치원 홍보 UCC 우수상 作 지혜로운 엄마의 선택, "유치원"입니다. 유치원은 아이의 발달에 맞는 적기 교육을 통해 아이가 지혜롭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가장 믿을 수 있는 유아 학교입니다. 유치원은 또래 집단 속의 리더십과 독립심, 인성을 갖춘 이 시대의 진정한 리더를 키웁니다. 유치원은 아이들이 창의력을 갖춘 인재로 자랄 수 있게 도와줍니다. 아이 스스로 느낄 수 있고 행복을 만들 수 있는 건강한 자아로의 성장을 돕는 것이 우리나라 유치원의 교육철학입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부모님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종일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소득에 따라 만 5세아 무상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만 3, 4세아와 둘째 이상 자녀에게도 교육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2008 유치원 홍보 UCC 공모 대회 우수상 作 지혜로운 엄마의 선택, "유치원"입니다. 유치원은 만 3, 4, 5세가 다니는 학교입니다. 유치원에서는 국가수준의 교육과정으로 교육합니다. 유치원 교사는 정교사 자격증을 가진 전문가입니다. 부모님은 안심하고 직장에 다닐 수 있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부모님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종일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소득에 따라 만 5세아 무상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만 3, 4세아와 둘째 이상 자녀에게도 교육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유치원은 우리 아이의 행복한 미래를 위한 최고의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