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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인문학 강의 마음을 훈련하는 인문학 릴레이 인문학 I 아카데미 I 클래식 I 심리| 미술강원도 춘천시 구봉산 밑에 위치한 강원도 인재개발원은 8월 25일부터 8월 29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강원도민을 대상으로 인문학 아카데미가 열렸습니다. 요즘 인문학의 열풍이 불고 있지만 왜 우리는 인문학에 집중하는지 이 강연을 통해 "진정한 나란 누구인가"에 대한 물음으로 각자 비움을 통해 새로움을 깨달아 가는 현장 속으로 여러분을 모십니다.평소 관심 있는 분야라 남편과 함께 이 강연을 신청하였습니다.강의 첫날은 『행복한 인문학』이란 주제로 안상헌 강사님을 만났습니다.여러분은 "왜 사세요?" "행복하세요?" 라고 묻습니다. 인문학은 왜? 라는 물음을 끊임없이 생각하게 하는 학문입니다.강사님은 행복해지기 위해..
Q 다음와 같이 적정노출을 변경하였을 때, 알맞은 값은? * ISO 100, f 5.6 @ 1/60 sec = ISO 400, f 4 @ ( ) sec = ISO 800, ( ) @ 1/30 sec = ISO ( ) f/8 @ 1/125 sec ※ 글을 읽으시고 정답을 맞추시는 분께 도토리 20개를 나눠 드립니다. 수능도 끝났는데 웬 수리영역이냐고요? 모르시는 말씀! 우리 모두는 1인 1블로그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나 미니홈피로 안부를 묻고 애인처럼 카메라를 옆에 끼고 거리를 활보하는 광경. 지금은 흔해졌지만 불과 십년 전만 해도 상상하기 어려운 풍경이었죠. 저도 카메라를 좋아하고 취미로 즐기는 사람이라 카페나 길거리에 좋은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분들을 보면 부러움에 시선을 빼앗기..
모나리자는 어떻게 한 순간 웃는 듯 보였다가 다음 순간 심각해 보일까. 21일 뉴사이언티스트 지에 보도된 바에 따르면 과학자들이 미스테리를 규명했다. 스페인의 신경과학자 루이스 마르티네즈 오테로(Luis Martinez Otero)가 디에고 알론소 파블로와 함께 연구를 수행했다. 과학자들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을 뜯어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시각경로에 따른 오묘한 미소 2000년, 미술사에도 조예가 있던 하버드 의학대학 신경과학자 마가렛 리빙스톤은 모나리자의 미소는 그림 주변에 서서 바라볼 때가 정중앙에서 보는 것보다 선명하다고 증명한 바 있다. 2005년에는 미국 연구진이 망막에서 시각령(視覺領)까지 이르는 경로에 무작위로 끼어드는 노이즈가 미소의 발견 여부를 결정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