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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무상교육‧초등돌봄학교박대통령 공약무산되나보도 관련 ■ 언론사명 : 한겨레■ 보도일시 : 2015. 7. 8.(수)■ 제 목 : 고교무상교육‧초등 돌봄학교 박대통령 공약무산되나 ■ 주요 보도내용◦ 고교무상과 초등돌봄학교 등 박근혜 대통령의 핵심적인 교육복지 공약이 지방교육청 사업으로 떠넘겨지면서 무산될 위기에 처함◦ 교육부는 내년에 고교 무상교육 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2461억900만원 예산요구안을 기재부에 제출했으나 기재부는 국고 투입하기 어렵다는 입장, 지방교육재정 상황도 어려워 공약 무산 위기 ◦ 초등돌봄학교는 지난해 1‧2학년은 시작했으나 재정이 부족해 더 이상 확대하지 못하고 지방재정으로 감당 못해 사업을 중간에 포기, 교육부는 내년에도 3‧4학년 확대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음 ■ 해명 내용..
고교 무상교육 보도 관련 해명 ■ 언론사명/보도일시 : KBS, YTN 등(’14.9.18(목)] ■ 제 목 : “현 정부 임기 내 고교 무상교육 사실상 무산” ■ 보도 주요내용 ◦ 박근혜 대통령의 고등학교 무상교육 공약이 내년 예산에 반영되지 않음에 따라 현 정부 내 실현 가능성이 사실상 없어졌음. 교육부는 고교 무상교육을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2천420억원의 예산편성을 요구했지만 반영되지 않았음. ■ 해명 내용 ◦ 세수 감소, 지방교육재정 악화 등 현재 어려운 정부의 재정여건을 고려할 때 2015년에 고교 무상교육을 실시하기는 어려움. ※ ‘15년도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전년 대비 1조 3,475억원 감액(△3.3%) 편성 ◦ 향후 ‘16년 이후 세입 전망, 기존 사업의 세출구조 조정 등 제..
“행복교육, 창의 인재 실천 과제” 교육부 2013년 국정과제 실천계획 발표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2013년 3월 28일(목) 오전 10시에 청와대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2013년 국정과제 실천계획을 보고하였습니다. 동 보고에서 교육부는 우리 교육이 초등 무상교육 이후 최단기간 내에 공교육 체제를 구축하여 국민 교육 수준의 향상, 경제 성장과 민주주의 발전을 견인하는 등의 역할을 했지만, ○ 학생, 학부모 등 국민 개개인의 입장에서는 입시 위주의 과열된 경쟁으로 인해 행복하지 못하고, 교육의 질에 대한 불만도 지속되고 있다고 현실을 진단하고, ○ 이러한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행복교육, 창의 인재 양성”을 교육정책의 비전으로 정하고, ①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학교 교육 정상화 추진, ②미래 인재..
“선생님, 2학기 체험학습으로 어디를 가나요?” “이번에는 우주 정거장으로 3박 4일 다녀올 거예요.” “야호!” “선생님, 우주 정거장에서 어떤 활동을 하나요?” “먼저 우주 정거장을 주제로 공부하고 어떤 활동들을 하면 좋을지 의견을 나누어 봐요.” 예전에는 정말 이런 날이 올까? 의심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머지않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인류의 우주과학기술은 정말 꾸준히 발전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버스 정거장에서 내가 가야 할 곳에 가기 위해 버스를 갈아타고 가듯이 우주 정거장이 그런 역할을 합니다. 우주 정거장까지 도착하기 위한 기술도 점점 발전하고 있으니까요. 우리가 계속 꿈꾸면 우주 정거장으로 체험학습을 가는 일도 곧 이루어지지 않을까요? 여기서 잠..
무상급식으로 때문에 나라가 떠들썩했던 것도 어제오늘의 일 같은데, 무상급식을 실시한 지도 올해로 2년이 되어갑니다. 위키백과에 의하면, 무상급식(無償給食)은 세금을 재원으로 학생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급식을 말합니다. 주로 저소득층과 사회적 약자를 위해 실시되는 경우가 많으나, 일부 교육 현장에서는 모든 학생에게 무상급식이 실시되기도 합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무상급식 실시된 지 2년, 2년 전 ‘무상급식 전면실시’를 논제로 한 교육청 토론대회에서 학생대표로 활약했던 학생들은 그동안 무상급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 그들의 의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무상급식을 논하던 그들, 무상급식 실시 후 다시 만나다! J양/ 서울 한양대학교부속고등학교 1학년P군/ 서울 방산고등학교 2학년L군/ 서울 ..
돈 없고 사교육 안받아도 대학 갈 수 있게 ‘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은 이미 옛말이 된 지 오래다. 20조 9천억 원에 달하는 사교육 시장에서 돈은 곧 교육의 기회를 의미한다. 사교육비 지출이 고소득층에 집중되고 있는 현상은 각종 실태조사에서도 뚜렷이 드러난다. 실제로 최근 교육과학기술부와 통계청이 전국 초.중.고교 학부모 약 3만4천 명을 대상으로 사교육비 지출 현황을 조사한 결과, 월 소득이 700만 원 이상인 계층의 사교육비는 월 47만4천 원으로 100만 원 미만 계층(5만4천 원)의 8.8배에 달했다. 이 같은 사교육 양극화는 고소득층과 저소득층 자녀의 학력 차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고, 학력 차이는 소득 격차와 연결되면서 사회 양극화를 심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는 ..
2008년 유치원 홍보 UCC 우수상 作 지혜로운 엄마의 선택, "유치원"입니다. 유치원은 아이의 발달에 맞는 적기 교육을 통해 아이가 지혜롭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가장 믿을 수 있는 유아 학교입니다. 유치원은 또래 집단 속의 리더십과 독립심, 인성을 갖춘 이 시대의 진정한 리더를 키웁니다. 유치원은 아이들이 창의력을 갖춘 인재로 자랄 수 있게 도와줍니다. 아이 스스로 느낄 수 있고 행복을 만들 수 있는 건강한 자아로의 성장을 돕는 것이 우리나라 유치원의 교육철학입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부모님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종일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소득에 따라 만 5세아 무상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만 3, 4세아와 둘째 이상 자녀에게도 교육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