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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병원 내 학생메르스 확진자 첫 발생”관련 설명 최근 병원 내 학생 메르스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것과 관련해 6월 8일(월) 연합뉴스에서 10대 환자가 서울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메르스 확진판정을 받은 학생의 기저질환과 재학 중인 학교 이름 등은 개인의 신상정보이기 때문에 학부모가 공개를 원치 않아 파악된 것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보도 개요 ㅇ 보도매체 및 일자 : 연합 / ’15. 6. 8(월)ㅇ 보도 주요내용 - 10대 환자는 서울 소재 학교에 재학 중 ■ 설명 내용ㅇ 메르스 확진판정을 받은 학생의 기저질환과 재학 중인 학교명 등은 개인 신상정보로 학생의 학부모가 공개를 원치 않아 파악된 것이 없음을 알려 드림ㅇ 현재까지 공개된 정보는 만 16세 남자 고..
메르스 학생 확진환자 다른 기저질환으로병원에 입원 후 지속 격리 지난 6월 7일 만16세의 학생이 메르스 확진환자로 밝혀졌습니다. 교육부는 이와 관련해 이 학생이 지난 5월 27일 다른 기저질환으로 D의료기관(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해 28일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6월 1일 메르스 의심증상 발생으로 검사를 진행해 7일 최종 확정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에 확인 한 결과 해당 학생은 5월 27일 이후 계속 해당 병원에 격리되어 온 상태로 해당 학생으로 인한 전염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교육부는 앞으로도 메르스 확산방지를 위해 보건당국, 교육청 및 단위학교와 협력하여 상황발생을 예의주시하여 적극적인 예방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메르스 의심환자는메르스 핫라인 043-719-7777로꼭 신고해주세요!메르스 증상은 발열, 기침, 호흡곤란 외에도 메스꺼움, 구토, 설사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증상은 감염 후 최소 2일에서 14일 사이에 나타나며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는 전염력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메르스 예방을 위해 비누로 손을 자주 씻고,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을 만지지 않아야 합니다.또 기침할 때는 입과 코를 휴지로 가리고 발열이나 기침 있는 사람과는 접촉을 피해야 합니다.
교육 복지부 10배 차이 보도 관련 해명 ■ 언론사명 : 머니투데이■ 보도일시 : 2015. 6. 5.(금)■ 제 목 : 교육 복지부 10배 차이 ■ 주요 보도내용◦ 교육부는 6월 3일 오후 5시 기준으로 학생 및 교직원 격리대상자가 32명이라고 국회에 보고◦ 보건복지부는 300명이 조금 안된다고 발표 ◦ A기관에는 단체행사 자제요청 공문 발송, B기관에는 격리대상자 발생시 보고요청 공문 발송◦ 격리대상자 발생시 보고에 대한 내용이 빠진 통일되지 않은 공문이 일부기관에 발송 ◦ 교육부와 보건복지부의 집계차 발생 ■ 해명 내용 ◦ 격리대상자 발생시 교육부로 보고요청을 한 공문이 일부기관에만 발송돼 혼란이 발생됐다는 기사내용 은 사실과 다름◦ 교육부는 6월 2일 소속 학생 및 교직원이 보건당국으로부터 격리..
이제, 우리 국민이 행복해질 차례입니다. 2015년 행복한 대한민국의 문을 열겠습니다. 1. 창의인재양성2. 능력 중심사회구현3. 맞춤형 복지4. 일가정 양립5. 문화로 행복한 삶6.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2014학년도 저소득층 초․중․고 교육비를 신청하세요!- 3.3(월)∼3.14(금), 읍면동 주민센터나 인터넷으로 신청- 가구의 소득․재산이 최저생계비 120%∼150%이내에 해당하면 고교 학비, 급식비 등 1년간 지원- 전체 예산 1조234억원, 약106만명 수혜 예상 교육부(장관 서남수)와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3월 3일(월)부터 3월 14일(금)까지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초·중·고 학생 교육비 지원’을 신청받습니다. ◦ 교육비 지원을 받기를 희망하는 학부모(보호자)는 신청기간에 인터넷*이나 주소지의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되고, * 교육비 원클릭신청시스템(http://oneclick.moe.go.kr) 또는 복지로(http://www.bokjiro.go.kr) ◦ 지난해(’1..
안심하고 양육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한초등 방과후 돌봄 확대․연계 운영 계획 발표- '14년 1~2학년 돌봄교실 3,983실 추가 확충 -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학부모가 자녀들을 안심하고 양육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을 위해 초등 방과후 돌봄 서비스 확대를 위한「초등 방과후 돌봄 확대․연계 운영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 2014년부터 전국 초등학교 1, 2학년 학생들 중 희망하는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오후 돌봄(방과후~17:00)을 실시하고, 추가 돌봄이 꼭 필요한 맞벌이ㆍ저소득층ㆍ한부모 가정 학생들에게는 저녁 돌봄(17:00~22:00)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 3~6학년 : 저소득층, 한부모가정 학생 등 우선 제공('13년과 동일) ❍ 아울러, 부처별 돌봄 서비스 연계를 통하여 돌봄 사각지대를 ..
저는 올해 초등 5년, 3년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주부입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아이들을 키우고 싶지만, 대한민국에서 워킹맘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이미 경험을 해보았던지라 맞벌이는 아예 생각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일을 하면서 아이들 걱정을 늘 했답니다. 가스불을 잘못 건드렸다가 혹여 화상이라도 입으면 어쩌나, 택배기사로 가장해서 나쁜 사람들이 해코지나 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요.그냥 학원 몇 군데 보내면 이런 고민은 싹 사라질테지만, 공교육에서 길을 찾아보고 있던 터라 이 또한 여의치 않았습니다. 그러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가져온 방과후 돌봄 서비스 안내책자를 보고 저의 고민을 덜어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교육부 - 초등돌봄교실교육부 책임하에 '초등돌봄교실'이 설치되어 있는 초등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