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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한국(BK) 21사업 20주년 기념 심포지엄 개최 지난 2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미래비전 공유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노정혜)은 두뇌한국 21(BrainKorea21, 이하 BK21)사업 출범 20주년을 맞아 6월 28일(금) 서울 코엑스(COEX)에서「BK21 사업 2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1999년, 세계 수준의 연구중심대학을 육성하고 학문후속세대를 지원하기 위해 시작되었던 BK21 사업은 이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고급인재양성사업으로 자리매김하였다. BK21사업은 1999년 1단계 사업 시작 이후 20년 간 약 51만 명의 인재를 지원하였으며, 2019년 현재 석․박사급 인재 약 3만 2천여 명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 ..
올해 #BK21사업 20주년을 맞이하여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 (행 사 명) BK21사업 출범 20주년 기념 심포지엄 □ (포럼주제) BK21사업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보다! □ (일시 및 장소) 2019년 6월 28일(금)/서울 코엑스 3F 오디토리움 □ (주요 참석자)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및 재단 이사장, 주요대학 총장 등 ▶관련 사이트: https://bkplus.nrf.re.kr BrainKorea21 Plus - 두뇌한국21플러스 bkplus.nrf.re.kr
교원양성기관 발전방향 심포지엄 개최교․사대 교육과정 개편을 통한 창의적 유능한 교원 양성 필요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는 1월 9일(수) 오후 2시 서울교육대학교에서 ‘‘교원양성기관 발전방향’’마련을 위해 200여명의 교․사대 학생 및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심포지엄을 개최하였습니다. ○ 동국대 조벽 교수가 발표를 하고, 5명의 패널(한국교육개발원 김갑성, 전국사립사범대학장협의회장 강승규, 한국교원대 교수 최지연, 서울난우초 교사 이영국, 이화여대 사범대 이효진 학생)이 참여하였으며, ○ 동 심포지엄에서는 교원양성기관 발전 방향을 위하여 이론 중심의 교육보다는 학교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인성 등 감성을 중시하는 교원양성과정이 필요하다는 등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이주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