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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학습과 일이 연계된 직업・평생교육△현장과 학교를 오가며 배우는 스위스 도제식 직업학교 도입・확대△취업을 보장받고 맞춤형 직업교육을 받는 고등전문대 시범 도입△희망하는 누구나 직업교육을, 일반고・학교밖청소년 직업교육 기회 확대△배움을 원하는 재직자에게 기회를 주는 후진학 지원【현장중심 직업교육 확대】학교와 기업(현장)을 오가며 배우는 “스위스 도제식 직업학교”를 '15년 9교 도입합니다. 아울러 국가산업단지와 기업, 학교 및 교육청 관계자로 구성된 민・관 운영협의회(전국/지역)를 구성하여 스위스 도제식 직업학교를 '17년까지 전국의 모든 국가산업단지(41개)로 확대합니다. 취업을 희망하는 모든 학생에게 직업교육 기회를 제공합니다. 직업교육을 희망하는 일반고 학생들에게 특성화고, 산업정보학교, 직업교육..
2014 교육부, 이렇게 일했습니다 - 학교와 기업 오가며 배우는 ‘도제교육’ 도입 - 정부는 중등직업 교육의 현장성을 강화하고 학교-기업 간 인력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스위스·독일에서 발달한 도제교육 모델을 특성화고에 도입하기로 하였다. 도제교육(Apprenticeship)은 장기간에 걸쳐 체계적으로 학교와 기업현장 등을 오가며 직무역량을 기르는 직업교육 방식으로, 전 세계적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부분의 국가들이 청년 실업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데 반해, 도제교육이 잘되고 있는 스위스·독일의 경우 높은 청년 고용률과 제조업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2012년 유럽정상회의에서 ‘일터 기반 직업교육(도제교육)강화’를 청년실업률 해소 전략으로 채택하기도 하였다.독일·스위스 도제식 직업..
「2014 한-독 직업교육 포럼」개최 - 전문대학 및 특성화고 직업교육 활성화 기대 -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우)와 함께 ‘한-독 직업교육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한-독 직업교육 포럼」을 3월 7일(금) 오후 2시, 대구보건대학교에서 개최합니다. 직업교육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독일의 직업교육전문가를 초청하여 국내 직업교육전문가들과 함께 양국의 직업교육 정보를 공유하고, 양국의 직업교육이 나아갈 발전방향과 장기적 비전에 대해 논의합니다. 독일 직업교육전문가로 초청된 베아테 그뤠블링호프(Beate Groeblinghoff, 독일 함부르크 직업훈련원 연구원)가 독일의 이원식 직업교육제도(Dual Training)의 장점에 대해 소개한 내용은 다음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