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시험인증 마이스터 키운다

- 시험인증기관과 마이스터고 간 시험인증 맞춤형 인재양성 업무협약 체결 -

교육부(장관 서남수)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6.24일(화)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시험인증기관과 마이스터고 간 시험인증 맞춤형 인재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시험인증기관이란 KS, ISO 등 표준을 바탕으로 시험․검사․교정․인증 등을 하는 곳으로, 7개 기관*이 협약에 참여하여 32개 마이스터고와 함께 필요한 시험인증 인재 양성에 상호 긴밀히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기계전기전자연구원, 한국의류시험연구원, FITI시험연구원, KOTITI시험연구원

  

시험인증은 고부가가치 서비스산업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나 시험인증기관은 기초 기술인력 수급에 애로를 겪고, 청년들은 시험인증에 대한 인지도가 낮아 일자리 미스매치가 발생해 왔습니다.

    * 국내시장 전망 : ‘12년 8.4조원 → ’17년 13.1조원 (연평균 증가율 9.4%)
     * 일자리 예상 : ‘12년 4.8만명 → ’17년 6.8만명(연평균 증가율 7.2%)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시험인증기관은 필요한 우수 기술인재를 원활히 공급받고, 마이스터고 학생들은 취업 진로 다양화와 질 좋은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습니다.

 

시험인증기관은 2017년까지 맞춤반 교육을 마친 마이스터고 학생 134명*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 (‘15) 35명 → (’16) 48명 → (’17) 51명

 

올해는 학교장 추천을 통해 마이스터고 2학년 재학생 35명을 선발하여 시험인증 맞춤반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을 마친 학생은 내년 12월 시험인증기관에 정규직으로 입사하게 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 윤상직 장관은 “오늘 이 자리가 우리 청년에게는 시험인증 마이스터의 꿈을 주고, 우리 시험인증기관은 글로벌 기관으로 성장하는 중요한 첫걸음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교육부 나승일 차관은 “시험인증기관이 글로벌 기관으로 성장하는데 마이스터고 학생들이 우수 기술인재로 역할을 하도록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향후 성과에 따라 참여 대상을 7개 시험인증기관에서 700여개의 국가공인 시험인증기관으로 확대하는 등 지속적으로 정책을 확산해 나갈 계획입니다.

 

1. 시험인증 맞춤형 인재양성 업무협약식 개요 바로보기
2. 시험인증 맞춤반 추진 현황 바로보기
3. 시험인증 맞춤반 선발 대상 마이스터고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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