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 학생건강안전과장 주명현입니다. 


2009년부터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모든 식재료는 학부모 등이 참여하는 '학교운영위원회'에서 그 원산지와 품질 등을 심의(국공립학교) 또는 자문(사립학교)을 거쳐 구매하고 있습니다. 


2012년 4월 30일(월) 한겨레 신문에서 교육과학기술부 관계자가 "그거 먹는다고 당장 죽는 것이 아니다"라고 답변했다는 내용과 관련하여, 


계속 진행되는 대화 중 정부가 적절한 검역절차를 거쳐 쇠고기를 수입하여 유통시키고 있기 때문에 안전하다는 취지로 답변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하게 표현이 이루어졌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결코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을 소홀히 여기는 마음에서 답변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또한 한겨레 신문에서 학교급식 쇠고기 사용현황 조사를 2011년부터 슬그머니 중단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한겨레 신문에서 언급한 자료는 2010년 국정감사시 국회의원의 자료 제출 요구에 따라 2008년부터 2010년 상반기까지의 학교급식 쇠고기 사용현황을 한차례 조사하여 제출한 것이며, 매년 정기적으로 하는 조사가 아니었음을 설명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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