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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교육부 이야기

더 나은 [인재대국]을 위해!

대한민국 교육부 2012. 5. 4. 17:53



교육과학기술부의 정책을 소개한 [인재대국] 책자의 개정판 발간을 앞두고 2012년 4월 5일 부터 30일까지 진행한 이벤트가 종료되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여러분이 남겨주신 의견 중 당첨되신 분들의 의견을 소개합니다.

 

 

지정근

우선 인재대국 이란 책이 널리 알려져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데에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많은 공헌을 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제가 제안하고 싶은것은 실제 교육과학기술정책이 반영된 곳에 사진이나 인터뷰 기사등 직접 경험한 사례를 실어 주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정책이 반영되어서 개선된 사례나 향상된 결과물을 함께 실음으로서 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책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 작은 의견이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신선미

먼저 인재대국이라 책자의 개정판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선 책표지가 밝고 산뜻하게 미래모습을 볼수 있는 아이들 얼굴을 많이 넣었으면 합니다. 누구나 검색하고 찾기 쉽게 사전처럼 글자별로 검색할수 있거나 내용별로 검색할수 있거나 했으면 합니다 수업교재처럼 나오면 너무 어려울것 같네요. 쉽게 보고 쉽게 이해할수 있는책으로 출판 되길 대한민국 아줌마 1인으로 기대하겠습니다

 

김기형

1.동영상 강연이나 강좌가 연계되었으면 좋겠네요 2.책자내 자료를 다른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템플릿이나 문서를 다운받게 해 주셨으면 합니다. 3. 가나다 식의 용어사전을 책후미쪽에 별도로 정리했으면 합니다. 4. 관련기사를 찾을 수있도록, 방송매체에 소개된 날짜를 개제하는 것도 활용에 도움일 될 듯 합니다. 5. e북 제작하여, 관심있는 사람들이 쉽게 내용을 접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김나진

내용면에서는 예술이나 과학분야에 뛰어난 학생들이나 기초미달 학생들의 구체적 사례를 좀 더 구체적으로 다루어 주었으면 합니다.그 학생들이 학교에서 어떤 교육을 받고 있는지,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인재육성과 관련한 정책들을 글과 사진과 곁들어서 보다 이해하기 쉽도록 부분부분 만화로 그려주었으면 합니다. 디자인 면에서도 표지의 인재대국이란 글씨체가 너무 딱딱한데 좀 더 개성있고 톡톡뛰는 글씨체와 눈에 띄는 색을 썼으면 합니다.

 

박혜진

"이쯤에 이런 그래프나 그림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에는 늘 알맞게 들어가 있어서 보기가 수월했습니다^^ 조금 아쉬웠던 점은 제도에 대한 보다 더 자세하고 구체적인 안내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를들어 chapter3에서 "마이스터 고등학교"에 대해 나와있었는데, 마이스터고의 효과와 소개에 대해서는 알기쉽게 나와있지만 마이스터고가 어디어디에 어떤학교가 있는지 구체적으로는 나와있지 않아 관심있었던 내용들을 체크 해 놓고 다시 정보수집을 좀 더 하게 되더라구요... 더 나은 인제대국을 위해 정책들에 대하여 직접적이고 구체적이 내용이 보완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최창훈

스마트교육과 관련한 사례들을 책 내용으로 많이 실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내용과 관련된 사이트나 동영상이 있으면 QR 코드를 넣어 볼 수 있으면 좋겠구요. 또 가능하다면 인재대국 책을 페북에서 볼 수 있도록 e-book화 하여 교과부 페북에 올려주시면 어떨까요? 인사말도 동영상으로 넣어 보금하시면 실감하는 책이 될 거 같습니다. 책에 대한 의견도 페북에서 댓글로 받으면 피드백도 받고 여러분이 공유하면 홍보 효과 만점일 거 같습니다.

 

김상욱

첫째는 인재대국을 통합적 시리즈화 하기 교육과학기술부 뿐만 아니라 지식경제부, 보건복지부 등 각 부처별로 특색적인 정책이 있고 함께하면 더욱 시너지 효과가 커지는 정책분야도 있을것 같다. 1권은 교육과학기술부, 2권은 지식경제부, 3권은 보건복지부..9권은 범부처 융합분야를 발행했으면 좋겠다. 둘째는 Open Innovation을 통한 섹션별화 하기 국가정책을 바라보는 정부의 측면 (각부처별), 전문가의 측면 (국과과학기술위원회,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국민의 측면 (국민들)으로 나누면 좋을것 같다.

 

김영민

인재대국이라는게 현대통령의 교육과학기술정책이라는건 처음알았네요; 파트1부터 파트5까지 있는 내용중 파트4가 가장 인상깊었는데요, 국내 많은 대학들이 정말 현실적인 등록금 정책 및 장학제도를 운영할 수 있는 정책이나 지침을 만들었음 하네요, 국가장학제도나 학자금, 등록금문제에 대해 자세하게 다뤄주고 있는 점은 좋은데, 내용이 길어지겠지만 각 대학별로 어떤 학자금제도와 장학금제도가 있는지 대표적인 것을 비교분석 해주는 내용이 있다면 더 좋을 것이고, 전문대학을 세계적으로 경쟁력있게 키워나가기 위해서는 보다 체계적인 대안과 정책안이 나와야 할 것입니다. WCC로 독려하는 수준이 아닌 구체적인 계획말이에요, 일단 국내에서는 전문대는 인식상도 4년제보다 떨어지고 실질적으로 사회에서 대우도 달라지기 때문에 이런것들을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보다 전문적인 대안이 필요합니다. 어쨋든 비전으로서만 남지말고 조금이나마 변화가 오길 바랍니다.

 

김현실

인재대국을 소개하는 포스팅을 보니 너무 교과부의 홍보성 정책을 보여주기 위한 책자인 것 같아서 좀 아쉬웠어요. 실제로 이런 정책을 교육일선에서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에 대한 안내와 실제로 학생들에게는 어떤 도움이 되는지와 일선에 있는 교사들의 입장에서 이런 정책들이 어떤 효과를 가져왔는지 정책수혜자들의 인터뷰 전문 등을 실어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또, 학부모의 입장에서 입학사정관 제도를 비롯해서 변화하는 교육정책에 대한 관심이 많은데 이와 관련하여 학부모들이 이해하기 쉬운 용어들과 관점을 보여줬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학부모의 Q&A 코너를 만들어서 학부모 입장에서 궁금한 질문을 올리면 그에 대한 답변을 달아주는 식의 코너들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인재대국 책자를 직접 볼 수 있는 장소에 대한 정보 제공과 이를 직접 찾아보지 못할 경우 인터넷으로 볼 수 있게끔 웹형태의 문서 제공을 해주셨으면 하고, 글자크기를 키워서 볼 수 있는 편의성과 장애인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형태로 제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문평길

페이스북을 통해 접하는 교육과학기술부의 소식이 참 신선하게 다가오고 일반 언론 매체를 통하여 접할 수 없는 것들을 가까이서 접할 수 있어 아주 좋습니다. 이번 인재대국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 각 정책사례별로 실제 수혜자의 수기 같은 것이 들어가면 훨씬 와 닿을 것 같습니다. 진솔한 수기 2. 모든 정책에는 장단점이 항상 공존한다고 생가각합니다. 비판을 위한 비판은 제외하고 정책을 수행하면서 예상치 못했더 부작용이나 개선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던 내용들을 말미에 약간 다루면 교육과학기술부의 적극적 의지가 더 잘 표현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3. 글을 많이 쓰는 것보다.. 사진, 도표 등이 훨씬 독자로선 좋구요..^^

 

권기현

저는 교과부의 일하시는 분들의 학생들에게 한 마디 ~ 라는 콘텐츠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학생들의 교육에 대한 정책과 업무를 하는 교과부 사람들이! 직접 학생들에게 전하는 한마디 한마디를 전하면 좋을것 같아요! 포스트잇으로 꾸미듯이 한마디씩을 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교과부의 정책과 여러가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상식을 모아! 십자말 풀이 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중간에 쉬어가는 코너로 ! 교과부의 정책과 함께 공부에 도움되는 상식으로 무장된 십자말 풀이가 있다면 학생들에게 큰 재미와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태까지 정부에 맞게 시행된 정책들의 수혜자들! 좋은 대학과 좋은 직장을 가진 학생들을 찾아! 인터뷰를 하고~ 그 인터뷰를 통해 학생들에게 좋은 멘토링도 해주고! 또 교과부 정책에 대해! 우수한 학생의 의견을 들어 봤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번 정책에 대한 의견, 앞으로의 교과부의 정책에 대한 의견도 들어보면 좋을것 같네요! 교과부 힘내시고~ 우리 학생들을 위해! 무진장 애써 주세요~ 그리고 인재대국 ! 발간 축하드리고~ 알찬 콘텐츠로 무장해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 많이 제공해 주세요!! 화이팅!! 아자 아자!!

 

정경석

미래 한국을 이끌어갈 명장을 배출한다는 취지로 설립된 마이스터고가 어느덧 졸업생을 배출해서 사회 곳곳에서 활약하는 시절이 흘렀네요. 마이스터고가 올바른 교육정책의 결과물이란 진정한 평가를 받기 위해선 바로 이 졸업생들의 활약과 사회진로의 현황분석이 그 바로미터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마이스터고 졸업생으로써 미래명장을 꿈꾸며 직장 또는 사회분야에서 멋진 활약을 펼치는 분들의 이야기와 인터뷰 내용 접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현학

진정한 인재대국이라고 불릴만한 대한민국, 책으로 만나 본 인재대국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것이 더욱 자부심을 느끼게 했습니다. 인재양성만큼 국가운영에 중요한 것이 있을까요? 헐벗은 산에 나무를 심어 우거진 숲을 만들기는 지극히 어려운 일입니다. 그 보다도 더 자라나는 청소년들을 바르게 가르쳐서 인재의 숲을 만들기는 얼마나 더 어려울까요. 그러니 인재를 양성하는 일보다 더 중요한 정책은 없겠죠. 현직 초등학교 교사이기 때문에 인재대국을 더욱 주의깊게 읽었답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유·초·중등교육, 고등교육, 과학기술 분야의 16대 과제를 소개하고 있는데요, 학부모님들이나 학생들이 읽기에는 조금 어려운 용어가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따라서 어려운 용어에는 주석을 달거나 이해하기 쉬운용어로 풀이해서 설명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풍부한 사진자료와 도표를 첨부해서 글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고, 텍스트 양을 줄여서 보기 편하게 만들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창의성교육관련한 여러 정책들이 직접 교육현장에서는 어떻게 실현되고 있는지 그 효과에 대한 자세한 인터뷰나 관련자료들을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인재대국은 단순히 대한민국의 교육정책에 대한 지침서가 아니라 국민들이 대한민국 교육정책에 대해 이해하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소중한 자료라고 생각합니다. 학부모 입장에서, 그리고 교사의 입장에서, 학생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교육정책에 대한 내용과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한 이야기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강창규

장차 교원을 지망하는 교대생으로써 특히나 교원의 열정 그리고 깨어나는 교실편 을 중점적으로 보았습니다. 획일적인 학교교육으로써는 각양각색의 재능을 갖고 있는 우리 학생들이 진정으로 자신의 특기와 창의성을 발휘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방과후학교가 최근 큰 관심을 끌고 있는데, 방과후 학교가 어느정도 호응을 받으며 우리 교육계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지 학생 그리고 학원비에 대한 부담으로 이 제도에 큰 기대를 걸고 있는 학부모님들의 의견에 대해서도 한번 이 책자를 통해 들어보았으면 하네요. 부록이나 서평을 통해서라도 접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박성우

더 나은 인재대국을 위한 인재대국의 개정판을 앞두고 국민들의 의견을 받고 있습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런 정책 소개 책자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상당수의 학부모와 학생들도 알고 있는 학생과 읽어본 학생보단 이런 책자가 있다는 것조차 모르는 학생들이 더 많을 것 같습니다 좋은 콘텐츠를 넣어도 홍보가 안되어 많은 분들이 읽어볼 수없다면 소용이 덜하다고 생각되기에 인재대국이란 책을 교육과학기술부 홈페이지 메인에 배너 형식으로 pdf로 다운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으면 합니다 또한 내용으로 정부에서 만드는 책자에선 싣지않는 비판의 목소리 쓴 소리도 함께 싣어주세요 나는 이 정책에 불만이 있어요 코너를 마련해주시고 이 제안에 대한 정부의 답변과 해설도 담아보았으면 합니다

 

변성옥

교육과학기술부의 교육정책과 대한민국의 교육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인재대국 ! 개정판이 출시된다고 하니 저도 몇가지 제안점을 생각해보았어요. 첫번째, 우리나라 교육정책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학부모와 교사 외에도 학생들이 있죠. 학생들이 책을 읽는데 어렵지 않도록 쉬운 단어를 사용하여 구성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또는 어려운 단어에 주석을 달아서 해석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두번째, 도표나 사진자료 또는 그림자료를 제시하여 이해를 높였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외국의 사례나 과거의 사례의 통계를 함께 제시하여 과거에 비해, 또는 외국에 비해 어떠한 점이 발전되었고 또 특성화 되었는지 자세히 설명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세번째, 개정판에는 이 책의 주인공들이기도 한 학생들의 해맑은 미소로 채워졌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은 모든 학생이 웃는 나라라는 인상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존의 인재대국은 많은 홍보가 진행되지 않아서 많은 사람들이 접하기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SNS와 교육과학기술부 홈페이지를 통해 적극홍보하여 우리나라 국민들이 꼭 한번 읽어보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한소희

Part 2. 어느 누구, 어떤 재능도 놓치지 않는다 편이 가장 흥미진진했습니다. 대한민국 교육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현장에서 교사들이 노력한 모습과 학생들의 성공사례를 직접 볼 수 있다면 더욱 자세히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예를 들어 기초학력보장정책을 통해 기초학력미달학생들의 학습성과가 크게 높아진 사례를 직접 싣는다거나 요즘 특히 주목을 받고 있는 다문화가정/탈북청소년들이 받는 교육정책의 혜택을 실사례로 함께 실었으면 합니다. Part 5. 창의, 융합으로 과학 기술 르네상스를 연다.편은 자칫 내용이 어려울 수 있어 쉽게 풀어 썼으면 하고 책 뒷부분이라 흥미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다양한 도표와 사진을 첨부하여 끝까지 책장을 넘길 수 있도록 유도하였으면 합니다. <인재대국>을 통해 교육과학기술부의 다양한 교육정책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김서영

각 파트마다 보이는 이름. ㅇㅇㅇ기획관님, ㅇㅇㅇ협력관님, ㅇㅇㅇ실장님, 정책관님, 보좌관님... 물론 교육정책 백서 입니다. 그러나 의견을 받으시는 걸 보니 더 많은 사람이 재미있고 유익하게 읽을 수 있는 백서를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역시 참여한 사람들의 실제 수기가 있었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주 초창기 때의 제도에 수혜를 받고 그 5년후, 그 아이가 어떻게 되었는지 말이죠. 무엇이든 before와 after가 중요한 것 아닐까요. 그런 면에서 과거와 현재가 대비가 되면서 확실하게 진짜 현장의 목소리를 내는 파트가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김현진

교육과학 기술부 좋은 정책 펼치시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저의 생각은 책이 좀 크게 느껴집니다. 디자인이 좀 부담스러운게 장식용 책 같이도 느껴지는 군요. 개정판에는 책의 크기를 좀 줄이고 경제적인 디자인으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정책을 소개하고 또한 좋은 정책이 펼쳐지는 현장의 소리및 관계자 , 수혜자의 살아있는 이야기를 듣고 싶기도 합니다. 보여주는 정책이 아니고 살아있는 정책을 느끼도록 아무튼 디자인을 좀 경제적으로 꾸며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정정우

애니메이션이나 플래시동영상을 활용한 다채롭고 실용적인 자료들이 포함됬으면 좋겠습니다. 예를들어 별책부록에 DVD타이틀을 수록한다든지 또는 mp3파일을 이용해 전반적인 책을 해설해주는 방법등이 있어요. 책에 쓰여져있는 내용을 토대로 구성된 콘텐츠와함께 교육현장에서 활용이된다면 학생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수있을거라고 생각되구요~이전보다 보다 창의적인 수업이 가능해질거라고 생각합니다. 21세기 교육은 단순히 주입식 교육이아닌 능동적으로 수업을 받아들이고 직접체험해봄으로 자신의 강점을 키울수있는 교육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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