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09 12:05 (구)교과부 만나기

[교과부 이벤트] 쓴소리 UCC 공모 & SNS 의견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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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한기주

    *문제점



    1. 교육청 소속 조무직렬은 현재 티오가 생겨도 채용도 하지 않은 채 계약직으로 대체하는게 대부분임. 필요 없음을 의미.



    2. 일반직으로 전환이 된다고 하여도 하는 업무의 90%가 부당 업무에 해당하는데 그 업무가 특정하다고 하여 존치하려함은 아주 위험한 발상임.



    3. 교육청 조무직렬은 인간이하의 대접을 받고 있는 곳이 대부분인데 직렬 신설이 된다고 하면 이는 크게 변하지 않음. 공직 생활 하는데 있어서 소외감과 상대적 박탈감을 없애고 칸막이식 인사를 없애기 위한 것이 이번 공무원 직종 개편의 취지라고 하였는데 이런 식의 개편은 아무 의미가 없음.





    *개선 방법


    1. 조무직렬은 폐지함이 마땅함.
    공무원 상위 법령에 공무원은 단순 노무업무를 하지 않는다고 명시 되어 있음. 하지만 그 법령은 다 무시한채 현장에서 조무직렬 인원은 상상도 하기 힘은 말도 안되는 허드렛일을 하고 있는 실정임.
    면직처리 하기 어려운 부분이므로 굳이 남겠다고 하는 인원을 제외하고 다른 직렬로 차별성(시험 실시등)있는 흡수 시키되 직렬을 폐지하여 법령으로 그 채용을 금지 시켜야 함.



    2. 특정 업무가 있어 조무직을 존치할 수도 있다고 하는 것은 정말 위험한 발상임. 행안부에서 말하는 그 특수한 업무는 대부분 부당 업무에 해당함. 흔히 말하는 개인 심부름이나 사회 조직으로 보았을 때 가장 밑바닥 업무에 불과한 것을 따로 학교 예산을 편성하여 외주를 주기에 금전적으로 아까운 부분을 조무직렬 인원이 맡아서 하고 있음. 하지만 국가적으로 봤을 때 용역을 주는 것이 훨씬 경제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임.



    3. 직장 생활을 함에 있어서 자아실현은 힘든 일일 수도 있지만 어느 정도 자긍심을 가질 수는 었어야 한다고 생각함. 조무직 인원이 평생을 가장 밑바닥에서 다른 인원을 뒤치닥거리를 하려고 공직에 들어온 것은 아님. 현재 공채로 들어온 인원들은 고학력에 능력이 있는 인원으로 그 어떤 업무도 막힘없이 해결할 수 있지만 조무직렬이라는 굴레에서 벋어나지 못하고 현장에서 쓰레기나 줍는 일을 하고 있음. 일단 기회를 주어 시험등의 검증을 통하여 능력이 있는 이들에게 나아갈 수 있는 기회라도 주는 것이 마땅할 것으로 생각 됨.





    *기대효과



    1. 예산 절감 효과.
    기술이 없는 조무직 공무원들에게 그 급여로 학교등 공공기관 시설을 담당 하는 것은 큰 예산 낭비임. 호봉당 차이는 있겠지만 10호봉을 기준으로 실제 조무직렬 급여로 청소 용역, 시설 용역 4~5개 업체는 계약이 가능함. 용역 업체에 맡긴다면 각 전문 업체들이 과학적 기술적으로 학교와 공공기관을 훌륭하게 관리할 것이라고 사료됨.



    2. 공무원으로서 자긍심 고취.
    조무직렬 인원 중 자긍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고 있는 인원은 단 한 사람도 없음. 업무 자체가 공무원이라고 말하기에 부끄러운 업무기에 자긍심이라곤 가질 수가 없는 시스템임. 조무직렬을 폐지하고 법령에 맞는 그 업무 분야로 편성하여 기회를 준다면 조직에 더 힘이 될 것이며 그 스스로도 행복함을 추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함.



    3. 이번 개편엔 반드시 관리운영직으로 편성하여 본래의 사무직군에 맞는 직렬로의 이동에 최소한의 기회라도 주기를 간절히 바람. 국가적인 재정 낭비를 줄이고 국민에서 봉사하는 정신으로 근무하는 공무원으로서 그 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임.


     
  5. 김부열

    제목: 복수담임제 폐지해야 합니다

    이유: 학급경영을 방임하게 하는 학생 분리정책이며

    필요없는 교육경비만 사용하는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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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고진호

    인권위 권고(학생부에 학교폭력 기재를 하지마라)는 나름의 이유가 있습니다. 다만, 교과부에서는 적나라하게 '학교폭력'이라는 문구를 사용하지 마시고, '학교소란'이나 '학교생활불안야기'라는 문구를 사용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10. 개똥개

    1.권위주의 교육 폐지
    교사가 하라는 대로 하라면 무조건 해야하며
    교사만 편하고 학생은 괴로우면 안됩니다
    교사 명령 안들으면 쌍놈의 새키고 학생이 교사한테 반항하면 썅눔의 시키라고 하고

    2.지역 간 교육 차
    농어촌 학교는 부실하고 도시 지역 학교만 좋고
    거기에서 나오는 놈들은 빌 게이츠 같은 사람이 아니라
    대기업 회사원이 되고 사회에 도움도 되지 않는 엘리트들을 양성하고 있음

    3.우월주의 교육
    등수 공개,점수 공개는 상관없음
    경쟁도 협동도 함께 해야함
    등수와 점수로 더 우월을 가리기 위해 더 노력하게됨
    그런데 등수와 점수로 누구는 잘되고 누구는 못되고하고는 상관이 없음 협동도 하면서 경쟁도 해야함
    협동을 하면 서로가 공동체라는 것을 인식하게됨
    내가 더 높은 점수,등수를 받기 위해 노력도 하고
    협동도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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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박상재

    (쓴소리)
    교과부가 가장 먼저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일은 바로 학교 현장에서의 학생들의 학습부담 경감과 교사들의 업무경감이다.
    고등학생들의 경우 국,영,수에 치중된 수능입시체제 때문에 국영수 편식현상과 그로 인한 전인교육의 혜택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다.
    국영수를 공부하는 시간이 너무 많고 그외 기타 체험활동 등과 같은 활동은 형식에 그치고 있다.
    그렇다고 국영수의 학업성취도가 높은 것도 아니다.
    무엇보다도 과목간의 균형이 중요하며, 수능입시체제도 국영수 위주가 아닌 고등학생 입장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체제와 대학에서 자유롭게 학생들을 선발할 수 있는 체제로 바뀌어야 한다.
    교사들의 업무경감도 반드시 필요하다.
    업무로 인하여 학습지도에 전력을 다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 담임의 경우는 심각한 편이다.
    교사가 여유롭지 못하면 학생과 학교도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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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장연순

    저는 교직에 몸을 담고 있는 경력 13년차의 현직 교사입니다. 현장에서 아이들을 교육하다보면 이러저러한 일들로 힘이 들때가 많이 있습니다. 교육은 아이들의 삶의 방향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민감한 영역이기 때문에 교사의 책임감이나 가치관이 아주 중요합니다. 교사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교육에 임하느냐가 아이들의 가치관을 형성하는데도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교육정책은 교사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줌으로써 행복한 일터에서 건강하게 일하는 교사를 양성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고려하여서 결정되어야 할 것입니다. 교사의 행복은 물질적인 조건에만 달려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업무에 대한 주인의식을 느끼는 만큼 결과에 따른 보람도 커질 수 있는데 이러한 정신적 충조감이야 말로 교사를 행복하게 하는 큰 요인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 교육정책은 항상 교사들의 의견수렴을 거치지 않은채 하향식으로 전달되고만 있습니다. 교육 현장에서 벌어지는 일들과 정책이 맞지않아 교육의 질이 떨어지는 일도 종종 있습니다. 가령 집중이수제가 바로 그런 예라 볼 수 있는데, 집중이수제의 실시 이후 학생들과 교사 모두가 심한 고충을 겪고 있습니다. 어떤 교과이든지 다른 교과와 진도를 맞추어 가며 학년에 따라 밟아 나가야 할 단계적 지식이 있는 법인데 이것을 한 학기에 한꺼번에 다 맞추려고 하다보니 수업을 하는 교사에게도 무리가 따르고 학생들의 입장에서도 균형잡힌 수업을 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따르게 됩니다. 또한 한 학년에 다양한 교과를 수업하는 것이 학습량에 부담이 되므로 집중이수가 효율적이라고 하였는데 오히려 집중이수제가 학생들에 더 많은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한 학기에 이수해야할 교과의 수업량이 많기 때문입니다. 또한 집중이수제에 포함되는 교과의 담당 선생님은 담임교사를 하게 될 경우 해당 학기에만 담임을 맡은 학생들과의 수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해당이 없는 학기에는 담임업무에 상당히 많은 고충을 겪게 되기도 합니다. 담임교사는 담임반 아이들과 많은 소통을 해야하는데 수업시간이 없으면 그 만큼 소통의 여지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교육은 표면적으로 보이는 효율성으로 손실을 따질 수 없는 미묘한 영역이 존재합니다. 어떤 정책을 결정할 때에 일단 안이 나오면 이것을 학교 현장에서 실제업무를 담당하는 교사들과 일단 소통을 하여 그 정책이 가져올 파급효과에 대해 꼼꼼히 살펴본 이후에 실행했으면 하는 것이 현직교사인 저의 의견입니다.

     
  17. 최윤주

    저희 고등학교는 교과교실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교과교실제 모범학교로 선정되어 작년부터 시행하고 있지만 학생들의 교과교실제에 대한 여론은 정말 최악입니다. 심지어 저는 이 때문에 전학을 생각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우선 교과교실제라는 정책의 장점은 하나도 없는 것 같습니다. 교과교실제의 장점을 들으라하면 교과교실제 교실에는 각 과목에 대한 학습도구등이 준비되어 있어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전문성을 갖춘다는 장점이 있는데, 저희학교는 각 과목 선생님의 개인교실을 갖출만큼의 여유로운 교실이 없어서 그런 학습도구는 배치하지도 못합니다. 그리고 각 수업마다 교실을 옮겨가며 수업하다 보니 쉬는시간 10분동안 2층에서 5층을 이동하기도 하니 제대로 쉴 쉬간도 없어 체력적으로 힘듭니다. 자투리시간을 이용할수는 더더욱 없고요. 한교시 끝날때마다 전교생이 이동하는 바람에 계단은 북새통입니다. 이렇게 시설도 제대로 갖추지 못했는데 교과교실제 시행을 하면 그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대다수의 학생들은 개인교실이 없다보니 쉬는시간에 있을 곳도 마땅치 않아서 겉돌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한마디로 안정감이 없습니다. 이런 교과교실제는 누구를 위한 교과교실제입니까? 고3학생들은 수능전날까지도 이동하며 수업을 들어야 합니다. 넋두리로만 생각하시지 마시고 진지하게 생각해 주세요. 앞으로 이런 같은 고통을 겪을 학생들을 위해서라도요.. 부탁드립니다

     
  18. 오무영

    1.교과부에서 정한 시책은 각단체와 충분한 의견을 수렴하여 좋은 방향으로 추진되면 좋겠다
    2. 일반직이 기관장을 재치고 혼자서 독선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려는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시정할수있는 대책이 요구된다.
    3. 학교평가의 잣대는 모순점이 많이 있다고 느끼며 개선책이 요구된다.
    4. 일선학교에 필요없는 공문(요구자료)이 아직도 많은 느낌을 받는다.
    5. 선진 외국학교의 교실풍경과 한국교실풍경이 많은 차이가 있는것을 느낀다. 학생수업위주의 자료가 투입되면 하는 견해이다.

     
  19. Favicon of http://ehfamily.tistory.com 스윗스토리

    1.교과부의 잦은 교육과정 개정에 불만입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확정, 발표한 ‘2009 개정 교육과정’ 개정 내용에 대한 일선 학교들의 불만이 높은 것을 알고 계신가요? 지난 3월 체육수업을 확대하고 고등학교 선택과목에 사회와 실용경제 과목을 추가한 데 이어 6개월 만에 또다시 새로운 교육과정을 도입해야 하는 실정입니다. 물론 인성교육은 중요하고 필요하지만 이번 개정과 관련 인성교육에 대해 충분히 검토하고 학교현장의 제대로 담은 교육과정 개정인지가 의심스럽습니다. 특히 중학교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학년별로 연간 34∼68시간(총 136시간)을 편성해 의무적으로 실시하라는 것은 학교 교육과정의 자율적인 편성과 운영을 저해하고 있는 것인데요. 이에대해 자율성 저해, 적용상의 문제점은 없는지 등 후속 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자율적인 학생선발권을 보장하지 않는 자율신청고에 대한 정책에 불만입니다.
    교과부와 서울시교육청이 서울지역 자율형사립고의 내신제한 기준을 당초보다 낮게 잡고 중.하위권 학생들에게도 문호를 개방한 것이 사실입니다. 문호를 개방한 것이 불만이기보다는 자율형사립고의 경우 일반고보다 등록금이 3배나 비싼것이 사실인데 별 차이 없는 학생들이 입학하게 되면 어느 학부모가 그 많은 돈을 부담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사교육이 온상이 될것을 염려해 교과부에서 그런 결론을 내린 것임을 알고 있음에도 자율형사립고의 등록금을 생각해볼때 지금의 학생선발기준은 보완이 있어야하지 않을까 염려스럽습니다.

    참여자이름:양준기
    연락처:010-7169-6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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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정정우

    무분별한 원어민교사의 채용을 반대합니다.
    얼마전에 뉴스기사를 통해 접했는데요..
    초중고학생들의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
    원어민교사를 채용하는 제도를 시행중인데요..
    채용된 원어민교사중 일부 무자격 원어민교사들이
    문제가 많다고들었습니다. 학생들을 가르치기위해
    필수적인 교과과정을 이수하지않은 원어민교사들과
    범죄에 관련된 일부 원어민교사들까지..
    제생각에는 원어민교사도좋지만 대한민국의 정서와
    유대감을 형성하기위해서는 실력있는 한국인 영어교사를
    양성해서 아이들과함께 창의적인 영어수업을 한다면
    영어말하기 하위권인 대한민국국민의 영어 말하기수준은
    향상될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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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최서원

    집중이수제는 본래 학생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제도인데 오히려 부담을 늘리고 있습니다. 시험에 한번 실수한 것이 집중이수제에서는 두번 실수한 것과 같게 되고 과목수도 줄기 때문에 2등급이 하나 나올경우 보통의 경우보다 평균 등급이 더욱 낮아집니다. 필요없는 집중이수제를 없애주세요.

     
  24. 김혜영

    제목: 말 뿐인 주5일제

    저는 경북에 모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제가 이 글을 남기게 된 이유는 저와 같은 상황에 처해 있는 많은 고등학생을 대표해서 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번 년도에 실시된 주 5일제 수업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저희와 같은 청소년들에게 휴식과 자시의 꿈과 관련된 일을 하기 위해 만든 주 5일제가 정말 말 뿐인 정책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토요일에 자습을 하라며 등교를 반 강요를 하고 있고 거의 대부분에 학생들은 토요일에 학교를 나와야 합니다. 이러한 주 5일제의 남용으로 인해 학습량 또한 늘어났습니다. 우리나라 교육과학부에서는 좀 더 학생들의 소중한 하루를 좀 더 알차고 우리들의 꿈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5.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haneul.kim.104855 김하늘

    학생들을 위한 공간이 활성화가 되었으면 합니다.
    학생-초중고생이라는 공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입시정보나 다양한 대회정보를 찾아보기 힘듭니다.
    한가지 제안으로는,
    교과부 기자 모집처럼 교과부 홈페이지 활성화 도우미를
    모집하여 시시각각 올라오는 입시정보나 대회정보와 같이
    학생들에게 실제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포스트들을
    많이 게재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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