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세계교육포럼 

개막을 알리다!


 

지난 19일, 인천 송도 컨베시아에서 2015 세계교육포럼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이 열렸습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김용 세계은행 총재를 비롯해 7개 국제기구 대표와 150여 개 국 100여명의 장·차관을 포함한 정부대표단, 시민단체 등이 함께 했고요. 세계 각 국의 교육 정책 결정자 등 전 세계의 교육 발전 논의를 이끌어가는 1,500여명의 핵심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 2015 세계교육포럼 개요 ]


▶회의명 : 2015 세계교육포럼(World Education Forum 2015)

▶개최 기간/장소 : 2015. 5.19〜22. / 인천(송도 컨벤시아)

▶목적 : 2000년 이후 ‘모두를 위한 교육(EFA)’운동과 새천년개발목표(MDGs)의 성과 종합평가 및 향후 국제사회 미래 교육의제와 교육목표 설정

▶참가 규모 : 유네스코 회원국 정부대표단, 국제기구, 시민사회, 학계 등 약 1,500여 명

 

특별히 이날 개회식에서는 그동안 전 세계 아동의 교육권 보장을 위해 힘써온 2014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 카일라쉬 사티아르티와 유네스코의 기초·고등교육 특사로 활동하고 있는 셰이카 모자 카타르 국왕 모후의 특별연설이 있었는데요.


이들은 지난 1990년 첫 세계교육포럼 이후 25년간 전 세계 모든 학습자들의 교육받을 권리 보장을 위한 유네스코와 국제사회의 노력을 치하했습니다. 또 “교육을 통한 삶의 변화(Transforming life through Education)"이라는 올해 포럼의 슬로건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함께 협력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5월 22일까지 이어질 이번 포럼에서는 평등하고 포용적인 교육, 양질의 교육과 평생학습 등을 주제로 전체회의와 주제별 토론은 물론, 다양한 분과회의를 통해 국제 사회의 폭넓은 교육 이슈를 논의하게 됩니다.

 

더불어 교육을 통한 우리의 국가 발전 경험을 소개하는 특별세션과 교육 전시관을 운영하고요. 우수학교 및 문화유적 방문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한국의 우수 교육을 세계와 공유할 예정입니다.


이번 세계교육포럼을 계기로 앞으로의 15년을 이끌어갈 교육목표와 실천방안이 잘 세워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그 중심에 서서 교육 강국으로 빛을 비출 수 있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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