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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교육부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50선 발표 - 12월 17일(화),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시상식 개최 - 인문사회․한국학 35건, 이공분야 15건 등 총 50건 시상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교육부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50건*을 선정하고, 우수 연구자에 대한 시상식**을 12월 17일(화)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개최한다. * 인문사회 분야 30건, 한국학 분야 5건, 이공 분야 15건 **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수여 교육부는 2018년 학술‧연구지원사업 성과물 20,610 과제 중 공모와 추천을 통해 접수된 124건 후보 과제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우수성과를 최종 선정하였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성과들은 각 분야의 학문적 발전과 함께 사회적 문제 해..
「두시의 장법과 격률」, 「수업시간에 자는 아이들」, 「전쟁사의 수학전 분석」, 「고양이 한국 문학」 등등 제목만 봐도 내용이 궁금하지 않으세요~? 교육부와 대한민국학술원에서 선정한 2019년 우수학술도서~! 재미와 지식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기회가 왔어요~~ 인문, 사회과학, 한국학, 자연과학 분야에서 선정된 286종의 학술도서를 읽고, 올해 연구와 저술활동이 활성화되길 기대합니다! ▶2019년 선정도서 286종 리스트 확인하기: bit.ly/30xUokg #우수학술도서 #대한민국학술원 #기초학문분야 #저술활동 #인문학 #사회과학 #한국학 #자연과학 #도서관
2019년 우수학술도서 선정 결과 발표 우수학술도서 286종 선정, 10만여 권 전국 대학 도서관에 배포 기초학문분야 연구 및 저술활동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대한민국학술원(회장 김동기)은 2019년 우수학술도서 선정 결과를 발표하였다. 올해 사업에는 374개 출판사가 발행한 3,459종의 국내 초판 학술 도서(발행일 2018.3.~2019.2. 기준)가 접수되었으며, 이 가운데 총 286종*이 2019년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었다. * 인문학 65종, 사회과학 95종, 한국학 40종, 자연과학 86종 ◦ (목적) 기초학문분야의 우수 학술도서를 선정하여 대학에 보급함으로써 우수 연구성과를 공유‧확산하고, 기초학..
한국학, 일상속으로 들어가다! 교육부와 한국학중앙연구원은 세종시에 근무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국학 아카데미 2015’ 강좌를 개설했습니다. 지난해 실시된 강좌에서 15개 부·처·청 소속 총 1,426명의 세종시 근무 공무원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습니다. 이 사업은 한국학 대중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국학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강좌에서는 정치·경제·역사·미술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게 됩니다. 총 12개 강좌로 기획되어 한국학 분야 전문가를 초청하여 강연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4월 1일 실시된 첫 강의에서는 이배용 한국학중앙연구원장이 “한국 문화와 인문정신”이라는 주제로 강연하였습니다. 강연에서 이 원장은 한국의 역사 문화 속에 있는 화합과 소통의 정신, 인간 존중 ..
2015년 6,121억원 규모의 학술․연구지원 사업 추진 - 「2015년 학술․연구지원사업 종합계획」발표하고, 권역별 설명회 개최 교육부는 2015년 1월 19일(월) 6,121억원 규모의『2015년 학술․연구지원사업 종합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올해 학술․연구지원사업 전체 예산은 2014년(6,029억원) 대비 92억원이 증액되었으며, 인문사회, 이공분야, 한국학, 기반구축 등 4개 분야로 나누어서 추진됩니다. 인문사회에는 인문사회 기초연구, 인문학 진흥 사업 등에 2,230억원을, 이공분야에는 이공분야 기초연구, 학문후속세대양성 등에 3,365억원을 편성하였으며, 한국학 진흥 및 고전문헌 번역에 336억원을, 학술대회․학술지 지원 등 학술 기반구축에 190억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2015년 학술․연구..
대한민국의 브랜드 가치는 급상승 중이다. 일본에서 불이 붙은 한류는 동남아와 중국으로 번지더니 이제는 미국과 유럽에서도 대박 신화를 만들어 낼 것 같은 분위기이다. 얼마 전 뉴스는 프랑스에서 한국 걸 그룹의 콘서트 표가 완전 매진이 되었고 표를 사지 못한 팬들이 시위를 벌였다는 좀처럼 믿기지 않는 사실을 보도한 바 있다. 대한민국이 만들어 낸 문화 콘텐츠가 전세계를 감동시키고 즐겁게 만드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마음이 뿌듯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추세를 반영하듯이 세계 각국의 젊은이들이 한국을 배우러 찾아오고 있다. 이제 대학에서 외국인 학생을 찾는 것은 아주 쉬운 일이며, 한국에 오기 전에 이미 한국어나 한국 문화를 전공하고 들어오는 학생도 많아졌다. 한국에 대한 단순한 흥미가 아닌 한글의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