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INC 사업??



LINC (Leaders in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 는

산학협력선도대학 사업으로써,

 

대학과 기업 간 산학 협력을 통해 취업난 및 적성에 맞지 않는 취업을 줄이고

교육 시스템을 개선하여 대학과 지역산업이 골고루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지요.

이로서 대학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지역 산업의 성장을 돕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지역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업에서 요구하는 우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지역기업과 대학이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는 취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학교 졸업반에 재학중인 기자로써는,     상대적으로 소외당하고 있는 지역의 기업들과,

"지방대학교"라는 타이틀이 부정적으로 생각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교육과학기술부의 LINC 사업은 정말 반가울 수 밖에 없었답니다 ^^


2. LINC 사업의 전망

 

LINC 사업은 올해 51개 대학 (기술혁신형 14개교, 현장밀착형 37개교)에 

1700억원을 지원하여, 대학이 산학협력 친화적으로 변화하도록 지원합니다.

 

대학은 기업과 함께 맞춤형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연구를 수행하게 됩니다.

또한 지역기업과 연계한 현장실습 및 산학 공동연구 프로젝트 등을 통하여 

현장적합성이 있는 인력을 양성하고

중소기업의 문제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대학과 기업 간 협력을 통하여 지역산업과 연계한 대학의 특성화와 우수인재 양성으로

지역대학의 경쟁력이 높아지고, 지역의 고용창출 및 매출 증대로 연결되어

지역대학과 산업이 공생발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3. LINC 산학협력 대학생 홍보단


(홍보대사 이윤석)


2012년 초 대학생으로 구성된 LINC 홍보단이 생성되었고,

( LINC 홍보단 블로그 바로 가기 )

 

대구 경북, 전남, 전북, 서울, 경남 등 다양 한 지역의 팀으로 구성되어서

상대적으로 보편화 되어 있지 않은 LINC 사업에 관하여 널리 알리기 위해

 

포스터 제작, 광고 UCC 제작, 활성화방안 PPT 발표 등 

다양한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LINC 대학생 홍보단 포스터 만들기 가톨릭대학교 作 )



4. LINC 산업 선정 대학

 

LINC 대학은 충청권, 호남권, 대경권, 동남권, 강원권, 제주권 대학 

및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구역 별 평균 7개 정도의 대학으로 선정되었고,

대학별로 적게는 1개의 전공, 많게는 10개 정도의 전공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특성화 분야별 LINC 산업 선정 대학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 첨부된 파일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



5. LINC 사업의 혜택을 받고 있는 대학생들

 

실제로 자신의 전공이 LINC 사업 해당 전공인지, 또 LINC 사업과 관련하여

어떤 수업을 듣고 있는지 모르는 학생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하지만 각 대학 별로 LINC 사업을 통해서 많은 대학생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하여

기업의 직무와 관련된 전공 과목의 개설, 다양한 인센티브를 주는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답니다!


(영남대학교 산학협력단 홈페이지 http://sansmbd.yu.ac.kr/)


실제로 영남대학교의 산학협력단을 살펴보니, 

분기별로 새로운 산학협력 과목 초청강사를 모집하고 있고,

그린에너지 인재육성산업, 바이오메디컬 분야 등 여러 분야에서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과 전공 실습 과목이 개설되어 있었답니다!

 

산학협력 덕분에 영남대학교 화학공학과에 재학중인 

그린에너지 인재 H양은 장학금도 꼬박꼬박 받을 뿐만 아니라 

기업의 후원금을 통해 외국에 무료로 연수도 다녀왔다고 합니다.                


(사진출처 : 대구경북청 http://cafe.naver.com/bizinfo1357/3289)


대구한의대학의 경우에는 대학의 특성에 맞게 

한방제품 (제약, 화장품, 식품 등)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특허 기술을 기업체에 제공,

실질적인 산학 공동 연구도 하고 직접 생산하기도 하며, 

판매까지 되고 있다고 해요!

 

경운대학교 역시 산학협력중심대학 사업단이 개설되어

공학계열 학생들에게는 직접 설계하고 디자인하여 제작하는 캡스톤 디자인 및,

기업에서 하는 일에 맞춘 실무형 강좌, 멘토링 등이 지원되고 있고

기업에는 기술개발, 기술지도, 재직자 교육 등 

다양한 협력 체계가 이루어져 있었답니다!


이렇게 기업과 대학의 상생관계로써의 한걸음을 내딛고 있는 LINC 사업!

 

취업난으로 힘들어 하고 있는 대학생에게도,

인재를 대기업에 모두 빼앗겨 안타까워했던 중소기업에도 가뭄의 단비가 아닐까 싶습니다. ^^

 

앞으로 LINC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더욱 확대되어 

지방대학생들의 취업도 용이해지고

지방 중소기업의 폭넓은 성장도 이뤄지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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