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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자료] "박범훈 靑 근무때 중앙대 지원금 36% 급증" 본문
박범훈 靑 근무때
중앙대 지원금 36% 급증
보도관련
■ 언론사명 : 문화일보
■ 보도일시 : 2015. 4. 2 (목)
■ 제 목 : “박범훈 靑 근무때 중앙대 지원금 36% 급증”
〈2011년 264→2012년 360억〉
■ 주요 보도내용
ㅇ박범훈 前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이 청와대에 재직한 기간 중에 중앙대에 대한 교육부 지원금 대폭 증액 ㅇ중앙대에 대한 지원금 (‘10년) 197→(’11년) 264 →(‘12년) 360억원으로 증가, 특히 ’12년에는 전년보다 36% 급증 - 지원금 순위도 (‘10년) 12위 → (’11년) 11위 →(‘12년) 9위로 상승 - 사립대학 재정 지원 1,2위인 연세대와 고려대는 ‘12년에 각각 106억원, 87억원 지원금 감액 |
■ 해명내용
ㅇ중앙대에 대한 지원금 년도별 증액사유는 우수연구자 공모사업 선정 및 국가장학금 신설 등으로 증액된 것으로 대학과 무관한 개인별로 선정하는 사업이므로 특혜소지 없음 - ’11년 주요 증액 사업은 일반연구자지원(29억원), 학자금대출이자지원(14억원), 입학사정관 제도(9억원), 저소득층 성적우수장학금(9억원) 등으로 ‘10년 대비 67억원 증액한 ‘11년 264억원 수준 * 일반연구자지원사업은 우수연구자 선정(공모) - ’12년 주요 증액 사업은 국가장학금 (129억원), 대학교육역량강화(17억원), 인문기초연구 개인연구(13억원) 등으로 ‘11년 대비 96억원 증액한 ‘12년 360억원 수준 * ‘12년 국가장학금 신설로 대폭 증액 ㅇ 사립대학 재정 지원 1,2위인 연세대와 고려대는 ‘12년 지원금은 일부 사업의 완료* 등 사유로 감액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중앙대와 비교시 총지원금은 약 2배수준(연대 794, 고대 701억원) * 2단계 연구중심대학 ‘12년 종료, 세계수준 연구중심대학 ‘13년 종료 - 연세대는 ‘11년 대비 106억원 감액한 ‘12년 794억원 수준으로 세계수준의 연구중심대학(△40억원), 일반연구자지원(△52억원), 2단계 연구중심대학 (△27억원), 대학교육역량강화(△27억원) 등 감액 - 고려대는 ‘11년 대비 79억원 감액한 ‘12년 701억원 수준으로 세계수준의 연구중심대학(△41억원), 일반연구자지원(△45억원), 2단계 연구중심대학 (△26억원), 대학교육역량강화(△33억원) 등 감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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