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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의 첫 걸음, 6월 모의평가

대한민국 교육부 2015. 5. 15. 13:03


수능의 첫 걸음, 6월 모의평가



전국 고3 수험생들에게 가장 큰 관심사는 '수능'일 것입니다. 수험생들은 수능 이전에 여러 번 모의고사를 치르게 되는데요. 이 모의고사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확인하고 수능 문제 유형을 파악하기도 하죠. 


올해는 3, 4, 6, 7, 9월 그리고 10월까지 총 6번의 모의고사가 예정돼 있습니다. 이 중에서 6월과 9월 모의고사는 다른 모의고사에 비해 그 중요도가 더 큰데요. 그 이유는 바로 수능을 출제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직접 주관하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6월과 9월 모의고사는 '수능 모의평가'라고도 불립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수능 첫 걸음’이라고도 볼 수 있는 6월 모의평가 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시험 일시 및 대상

해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6월 모의평가는 주로 6월 초에 실시됩니다. 올해는 6월 4일 실시된다고 합니다. 시·도 교육청 단위 별로 실시되는 모의고사는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들만 응시가 가능했다면 모의평가는 재학생 이외에 졸업생 또는 이와 동등한 자격이 있는 자 중에서 응시를 원하는 자 모두 지원 할 수 있습니다. 즉, 실제 수능에 응시하는 인원들이 지원하게 됩니다.



♣ 시험 영역


시험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과학/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국어와 수학의 경우 출제 범위에 따라 A, B형으로 나뉘어져 있구요. 탐구과목의 경우 사회, 과학, 그리고 직업탐구 중 하나를 선택 한 뒤 탐구과목 내에서 선택 과목을 고르게 되어있네요.


제2외국어/한문의 경우도 선택 과목에서 고르게 되어 있답니다. 국어와 수학의 경우 대학별로 요구하는 유형이 있기 때문에 본인이 지망하는 대학에서 어떤 유형을 요구하는지 사전에 파악한 뒤 골라야 하구요.


탐구과목은 본인이 자신 있고 잘하는 과목을 고르는 게 점수 얻기에 더 수월하겠죠?


♣ 시험 시간



시간은 08:40분 국어영역을 시작으로 17:00 제2외국어/한문영역까지 진행됩니다.

단, 특별 관리 대상자는 별도 운영되는데요. 여기서 특별 관리 대상자란, 맹인, 저시력, 뇌병력, 그리고 청각장애 지필 수험생을 가리킵니다. 맹인 수험생의 경우 일반 수험생보다 매 교시 시험 시간을 1.7배, 저시력·뇌병변 수험생은 1.5배 연장 운영하게 됩니다.


출제 범위



모의평가는 출제 범위도 실제 수능과 비슷한데요. 6월 모의평가는 1학기에 실시되기 때문에 일부 과목의 출제 범위가 제한되어 있습니다.



♣ 6월 모의평가를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성적표 통지는 6월 25일로 예정돼 있는데요.

많은 고3 수험생들은 모의평가에 재수생을 비롯한 졸업생 수험생들이 응시하기 때문에 기존 보다 성적이 낮아질 것이라는 막연한 불안감에 휩싸이죠. 또한, 모의평가는 실제 수능과 유사한 조건에서 실시가 되기 때문에 모의평가 성적이 곧 수능 성적일 것이라는 잘못된 믿음을 갖고 있신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모의평가를 주관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밝힌 모의평가의 목적은
1) 응시 예정자의 학력 수준 파악을 통한 적정 난이도 유지
2) 새로운 문제 유형과 수준에 대한 적응 기회 제공 및 수험 대비 방법 제시 입니다.

즉, 모의평가에서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을 받았더라도 이 모의평가를 발판으로 삼아 모의평가를 열심히 분석하다 보면 실제 수능에서 더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뜻입니다.

주위 환경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 최선을 다하면 좋을 결과가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참고 자료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16학년도+수능+6월+모의평가+시행계획' 공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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