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운동장 우레탄 트랙에 앉지 마세요” 보도 관련 대책 설명

“운동장 우레탄 트랙에 앉지 마세요” 보도 관련 대책 설명

 

 

“운동장 우레탄 트랙에 앉지 마세요” 보도 관련 대책 설명

 

□ 언론사명 : 경향신문 외 6개 신문
□ 보도일자 : 2016. 3. 23(수)
□ 제 목 : 운동장 우레탄 트랙에 앉지 마세요.

​
□ 보도 주요내용
 ◦ 환경부가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수도권 소재 초등학교 30곳의 인조잔디 운동장과 우레탄 트랙에 대한 유해물질 실태 조사 결과 우레탄 트랙 25개 중 13개에서 기준치 초과 납성분 검출
◦ 조사 대상 초등학교 재학 중인 어린이 93명 대상으로 납·크롬 등 유해물질 12종의 위해성을 평가한 결과 납의 위해도는 최대 허용량보다 1.2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남

□ 대책 및 향후 추진 일정
 ◦ (시도교육청 담당장학관 협의) 시·도교육청 담당장학관 회의(‘16.3.23)를 실시하여 우레탄 트랙 유해성 검사 실시 시기와 소요경비 부담 협의
 ◦ (우레탄 트랙 전수 조사 실시) 초·중·고·특수학교 2,811개교에 설치된 우레탄 트랙의 유해성 검사 전수조사를 6월 30일까지 실시 예정
 ◦ (관계부처 협의) 교육부, 문체부, 환경부와 함께 우레탄 트랙 개보수 지원방안과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개보수 시기(‘16년도 하반기) 협의 예정 

 

 

03-23(수)설명자료(우레탄 트랙에 앉지 마세요 보도 관련 대책 설명).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