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창의성 교육은 수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업가정신 수업에 의해 완성됩니다.’
2016년 대한민국과학창의축전의 해외특별연사로 초청된 스웨덴 왕립 공과대학 (KTH, Royal Institute of Technology)의 레나 (Lena Gumaelius) 교수의 말이다. 레나 교수는 스웨덴에서의 창의성 신장은 기업가정신 (entrepreneurship)과 직결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어서, 교육현장에서 창의성 수업의 일환으로 기업가정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하였다. 덧붙여 레나 교수는 기업가정신은 새로 만들어내고 현상을 반성하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담한 도전을 해야 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하였다. 예를 들면, 초등학생들이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는 방법 등 학교 급식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방법을 찾고 이를 실천하는 과정을 말한다. 레나 교수는 이러한 기업가정신 교육을 통해 스웨덴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에서도 학생 자신 및 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창의적 인재가 많이 양성되었으면 좋겠다는 말로 강연을 정리하였다.
미국은 2011년 ‘스타트업 아메리카 계획 (Startup America Initiative)’를 통해 국가 차원의 기업가정신 교육 실행을 위한 노력하고 있으며 전체 40개 이상의 주에서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2016년에는 기업가정신 교육 기준을 5학년 (초등학교) 6~8학년 (중학교), 9~12학년 (고등학교) 세 학년 군으로 나누어 미국의 공통교과기준과 미국차세대과학기준에 맞추어 조정하는 검증을 끝마치고 새로운 접근의 기업가정신 교육을 위한 국가수준의 기준을 마련하였다. 영국은 2011년 기업가정신을 모든 국민이 가져야 할 기초소양으로 설정하고 모든 정규교육과정에 기업가정신 교육을 반영하여 시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초등학교 과정부터 모의창업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어린 시절부터 기업가정신을 경험하고 관련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얼마 전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조사한 2016년 진로교육 현황조사에 따르면, 학교에서 실시한 진로활동 참여가 학생들의 자존감과 학습태도 증진에 가장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에서 실시한 진로활동이 얼마나 중요한지 반증하는 결과이다. 하지만 실제 진로교육을 실시하는 교사들은 진로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자료가 부족하다고 답하면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진로활동 지도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하였다. 당장 2017년 올해부터 각 학교는 제 2차 진로교육 5개년 기본계획 (2016~2020)에 따라 진로교육이 강화된 학교 교육과정을 수립하고 운영해야 하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한 현장에서의 고민이 느껴진다.
더구나 앞으로 진로교육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따라 창의적으로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평생 진로개발역량을 길러주는 역량 중심 교육 및 융합형 인재 양성 교육의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렇다면 창의적 진로교육으로 기업가정신 교육을 활용한다면 어떨까? 이에 본고에서는 창의성을 키우는 교육, 기업가정신 교육과 관련하여 해외 트렌드를 살펴보며 우리 교육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시사점을 찾아보고자 한다.
한 때 우리나라는 미국의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 (Peter Ferdinand Drucker) 가 기업가정신이 가장 왕성한 나라 (the beat of entrepreneurship)로 미국을 제치고 한국을 꼽을 만큼 기업가정신 수준이 높은 국가였다. 최근 조사된 글로벌 기업가정신 지수 (GEI: Global Entrepreneurship Index) 순위에서는 OECD 34개 회원국 중 22위로 중하위권으로 저조한 상태에 머물고 있지만 말이다. 기업가정신이란 대체 무엇일까?
기업가정신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려는 동기와 실천하는 활동’으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시대정신 (the spirit of times)이라 할 수 있다. 시대와 상황에 따라 창의적으로 자신의 삶을 개척하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되는 사회에 기업가정신은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될 수 있는 핵심 역량인 것이다. 그렇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기업가정신 교육이 일반화되지 않아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구체적인 의미를 잘 떠올리지 못하고, ‘기업가’라는 단어 때문에 단지 기업가를 기르기 위해 필요한 능력이라고 단순화하거나 창업 교육과 동일시하는 등의 오류를 범하기도 한다.
기업가정신 교육은 앞으로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에게 필요한 소양으로 반드시 창업을 하거나 기업가가 아니더라도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스스로를 혁신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 나가기 위해 더욱 요구되는 교육이다. 2006년 오슬로 어젠다에서 초ㆍ중ㆍ고등학교 교육과정에 기업가정신 의무교육을 권고한 이후 세계 여러 나라에서는 기업가정신 교육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유럽연합 (EU)에서는 기업가정신이 교육을 통해 학습될 수 있는 기술이라 규정하면서 모든 유럽연합 국가에서 기업가정신 교육을 위한 법령 개정을 해서 초․중학교는 전체 EU 국가 중 2/3 이상이 실시하고 있으며 고등학교에서는 모든 EU 국가가 기업가정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미국은 2011년 ‘스타트업 아메리카 계획 (Startup America Initiative)’를 통해 국가 차원의 기업가정신 교육 실행을 위한 노력하고 있으며 전체 40개 이상의 주에서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2016년에는 기업가정신 교육 기준을 5학년 (초등학교) 6~8학년 (중학교), 9~12학년 (고등학교) 세 학년 군으로 나누어 미국의 공통교과기준과 미국차세대과학기준에 맞추어 조정하는 검증을 끝마치고 새로운 접근의 기업가정신 교육을 위한 국가수준의 기준을 마련하였다. 영국은 2011년 기업가정신을 모든 국민이 가져야 할 기초소양으로 설정하고 모든 정규교육과정에 기업가정신 교육을 반영하여 시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초등학교 과정부터 모의창업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어린 시절부터 기업가정신을 경험하고 관련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선진국의 사례에서 보듯이 기업가정신 교육은 초등학교 시기부터 체계적으로 가르치고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기업가정신 교육을 체계적으로 가르치기 위해서는 초·중·고등학교에서 대학에 이르기까지 지속성 및 계열성 있는 교육과정 개발이 필요하며, 이를 실행할 수 있는 교육적 여건이 뒷받침되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OECD는 초․중등학교 및 직업훈련기관에서 기업가정신 및 창업교육에 관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Entrepreneuship360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학교와 현장 교사 및 관련 전문가들에게 다른 기관의 경험을 공유하도록 우수사례와 연구결과, 자체 진단도구들을 웹사이트에 탑재하여 제시하고 있다. (웹사이트 주소:www.oecd.org/site/entrepreneuship360)
실제 교육현장에서는 기업가정신 교육을 어떻게 실천하고 있는지 Entrepreneurship360에서 제시한 기업가정신 교육 실천 사례로 제시한 학교들 중 한 곳인 영국의 소스비 (Thoresby) 초등학교에 대해 살펴보자.
소스비 (Thoresby) 초등학교는 영국에서 가장 열악한 도시 중 하나인 킹스턴어폰헐 (Kingston upon Hull)에 소재한 학교로 3세에서 11세의 학생들 469명이 다니고 있다. 학생들 중 37.4%가 소수민족 출신 배경을 가지고 있으며, 34.5%가 무상급식을 지원받고 있다 (국가 평균은 26.7%). 학생들 중 10.3%가 특수교육대상학생으로 자폐성장애, 의사소통장애, 난독증, 뇌성마비 등의 학생들이다. 이 또한 국가 평균보다 높은 수치로 학생들의 일부는 졸업하며 특수학교로 가기도 한다. 이 학교는 교사 22명, 간호사 2명, 보조교사 2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능력과 배경을 가진 학생들로 구성된 소스비 초등학교는 모든 학생들의 다양한 요구수준에 적합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기업가정신 교육을 국가수준 교육과정과 통합하여 지도하고 있다. 소스비 초등학교에서 기업가정신 교육은 엔터프라이즈 교육 (enterprise education)으로 불린다. 이 학교의 교직원들은 학교가 다양한 학생들을 위한 교육의 최전선이라고 생각하고, 어떠한 능력 수준을 가진 학생이라도 스스로 도전하도록 지원하는 모든 학생들을 위한 기술 중심의 교육과정을 개발했다. 이 학교의 엔터프라이즈 교육은 학생 개개인이 원하는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어 잘 발달되었다. 이러한 엔터프라이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빠른 변화와 혁신의 흐름을 보이는 세계로 들어서는 경험을 하게 된다. 앞으로 학생들이 세상에 들어설 준비를 마쳤을 때 고용시장이 또 어떻게 변화했을지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 소스비 초등학교의 엔터프라이즈 교육은 학생들이 앞으로 도전해야 할 것들에 준비할 수 있고 삶의 모든 영역에 적용가능한 실제적인 기술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자부하고 있다.
소스비 초등학교에서 지도하는 엔터프라이즈 교육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학생들이 학습의 중심이 되기
- 3~11세까지 전교생에게 적용될 수 있도록 학교 전체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기
- 사업이란 측면에서 단순히 접근하지 않고 기업가정신을 폭넓은 개념으로 노출시키기
- 학생들이 학교에서의 공부와 자신이 미래에 살아갈 삶과의 관련성을 찾아갈 수 있도록 하기
- 실제 생활 속의 맥락을 활용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 학생들이 다음 단계의 교육을 준비하도록 하기
-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도록 하기
- 실패를 경험하고 역경을 극복해가면서 회복력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 학습에 있어서 자립심을 가지고 자신의 행동을 개선해나가며 개인적 책무성을 갖추어나갈 수 있도록 하기
- 긍정적이고 성장 지향적 사고방식이 발달되도록 지원하기
- 급변하는 세상에 대처할 수 있는 전이 가능한 기술을 습득하도록 지원하기 (Big 13를 중심으로)
Big 13은 다음과 같다.
- 1.팀웍
- 2.위기관리능력
- 3.협상하는 능력과 영향력
- 4.효과적인 의사소통능력
- 5.창의성 및 혁신
- 6.긍정적 태도
- 7.진취성
- 8.조직화 및 계획능력
- 9.문제해결력
- 10.리더십
- 11.윤리적 의사결정력
- 12.경제 분야에 대한 지식, 능력
- 13.제품 및 서비스 설계 능력
소스비 초등학교에서 엔터프라이즈 교육의 목표는 모든 학생들에게 세 가지 영역에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첫째, 학생들은 학교에서 경험하는 교육과정의 교수학습활동을 통해 기업가정신의 태도와 기술이 발달하도록 한다. 둘째, 기업 운영과 창업을 포함한 경제 및 경영활동에서 모든 다양성을 고려하여 직업의 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경험을 제공한다. 셋째, 본래 기업가라는 단어가 의미하는 명시적인 가치를 포함하여 다양한 활동에 직접 스스로 해보는 참여의 결과로 성공을 맛볼 수 있도록 엔터프라이즈 활동 기회를 충분히 제공하도록 한다.
이 학교에서 엔터프라이즈 교육은 특정한 시기나 시간에만 실시되는 것이 아니라 매일매일 일상적으로 이루어지는 학교생활에서 실행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교사와 학생들은 엔터프라이즈 교육이 교육과정에 통합되어 있는 것이지 별도로 추가적인 것으로 여기지 않는다. 특히 Big 13를 학교 교육과정에 효과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모든 교직원들이 노력하고 있으며 교실 환경을 구성할 때 Big 13이나 엔터프라이즈 교육에 대한 내용을 전시하는 것이 학교 규칙으로 되어 있다.
영국의 다른 학교들처럼 이 학교도 주제별 접근을 통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Big 13은 가능한 교육과정의 많은 영역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계획한다. 이러한 과정은 학생들이 창업 프로젝트를 통해 작은 규모의 사업을 창출하게 할 수도 있고 단순히 특별한 기술이 개발될 수 있는 기회를 발견하게 할 수도 있다.
예를 들면, 물에 대한 주제를 다루는 수업에서, 학생들은 개발도상국의 특정 국가가 깨끗한 물을 안전하게 공급받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다양한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다. 어떤 학생들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관련 상품을 개발해 볼 수도 있고 어떤 학생들은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한 모금운동을 하는 사업을 구상할 수도 있다.
이 학교에서 엔터프라이즈 교육의 꽃은 학교 전체의 프로젝트로 ‘엔터프라이즈 축제’를 통해 지역사회 주민들과 학부모들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엔터프라이즈 교육의 가치를 공유하면서 지역사회에 학교가 무엇을 하는지 공개행사를 하는 것은 소스비 초등학교의 기업가정신 교육이 성공할 수 있는 결정적인 요인이라 할 수 있다.
기업가정신 교육의 필요성을 반영하여 우리나라도 초·중·고등학교에서의 기업가정신 교육 정규화를 통한 기업가정신 교육 강화대책을 발표했다. 그 주요 내용은 기업가정신 교육 강화를 위해 교육부가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기업가정신 교육을 교과에 반영하고, 교육 대상에 있어 2018년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초·중·고등학교 전체 학년으로 확대 시행하는 것이다. 하지만 실제 완성된 2015 개정 교육과정에는 창업 및 기업가정신 교육에 대한 내용을 중․고등학교 교육과정에 일부만 제시했을 뿐만 아니라 관련 성취기준이 창업교육에만 편중되어 단편적이고 불완전한 측면의 기업가정신 교육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아직 초등학생을 포함한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하기에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및 교육 여건이 미흡한 실정이다.
2015년 중소기업지원청에서 조사한 글로벌 기업가정신 트렌드 리포트 요약 보고서에 의하면, 미국의 초등학교 교사들은 기업가정신 관련 교육을 의도적으로 더욱 더 교육과정에 통합하여 더 많은 것을 가르치려고 한다고 한다. 왜냐하면 기업가정신 교육은 학생들이 장차 사회생활을 할 때 성공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고 관련 기술은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능력을 개발하는 데 결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인식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업가정신 교육과 STEM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학생들이 실제 생활의 문제에 호기심을 가지고 도전하며 혁신적으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도록 지도하기도 한다. 또한 덴마크의 Feederiksberg New 초등학교 교사들은 기업가정신 교육으로 학생들이 ‘오늘은 무엇을 할까’ 대신에 ‘오늘은 무엇을 배울까’에 대해 생각하도록 하며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스스로 수행정도를 체크해가면서 미션을 완수하는 방식의 실천지향적이며 융합형 교육과정을 만들어 간다.
우리나라도 학교현장에서 기업가정신 교육이 학생들이 앞으로 불확실한 미래사회에 대응하여 필요한 진로개발역량 개발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인식하고, 기업가정신의 세부 요소인 도전정신, 리더십, 창의성 등을 반영하여 자신의 미래와 삶에 관심을 가지고 진취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융합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용해야 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찾아내는 능력이나 창의성, 자기인식, 자아효능감, 동기와 인내, 다른 사람과 함께 협력하는 능력 등을 경험하면서 배우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이처럼 기업가정신 교육은 개인이 일생동안 살면서 필요한 ‘기회를 가치로 바꾸는 역량’으로 학생들에게 미래 경쟁력을 키워줄 수 있는 중요한 교육이다. 앞으로 우리나라 현장의 교사들이 기업가정신 교육을 STEAM, ESD 등과 연계하여 창의적 진로교육을 실시하여 학생들이 도전과 혁신을 꿈꾸는 기업가정신을 배우고 자신의 삶에 대한 다양한 고민에 대해 스스로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학생들이 자신들의 행복한 미래를 충분히 꿈꿀 수 있도록.
배를 만들고 싶다면,
사람들에게 목재를 가져오게 하고 일을 지시하고 일감을 나눠주는 일을 하지 말라.
대신 그들에게 저 넓고 끝없는 바다에 대한 동경심을 키워줘라.
생텍쥐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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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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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사이트
http://www.sciencetimes.co.kr
http://www.entre-ed.org
http://www.oecd.org/site/entrepreneurship360, https://thoresbyprimaryschool.co.uk/hull/primary/thoresby
글_구은정 교사 (서울쌍문초등학교)
‘17 수도중부권 초등 창의교육 거점센터 (서울교대)
출처_ 크레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