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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공식 블로그
기적같은 이변, 다운이의 영어대회 특별상
영어는 재미있다 VS 어렵고 재미 없다 ?! 3년 동안 영어를 가르치다 보니, 학생들의 영어학습 성향이 둘로 나눠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나는 영어를 잘한다 vs 아니, 못한다]로 말합니다. 결론적으로는 [나는 영어가 재미있다 vs 아니, 어렵기만 하고 재미 없다] 입니다. 영어를 못한다고 말하는 학생들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학부모들이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시기도 하고, 또 학생들이 이미 영어학습에 대한 긍정적 마인드와 기초 실력을 갖고 있어 앞으로 얼마든지 잘 할 학생들이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영어가 어렵기만하고 재미없다고 하는 학생입니다. 저학년인 3, 4 학년 때의 영어는 문장도 짧고 외우기도 쉽습니다. 그러나 고학년인 5, 6학년 영어는 문장도 길어지고 써야할 ..
교육부 국민서포터즈
2011. 6. 15. 07:00